続·東方神起 ユンホ 慰安婦サポートブランドの帽子 | (新)韓国語への挑戦

(新)韓国語への挑戦

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어제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일본에 왔을 때  쓴 모자가 MARYMOND이라는 위안부 할머니 후원 단체  브랜드의 모자라고 물의를 빚고 있다는 글을 올렸어요.
그런데, 약간 오해를 산 것 같아서 다시 제 생각을 얘기해 보려고 해요.
위안부 문제는 민감한 문제라서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또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활동을 하려면 일본인의 비위를 거스그는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거만하게 말하고 싶은 것도 아니였어요.
활동을 위해서 자기 생각을 억누르고 살아 가다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잖아요?
 
昨日ユンホが日本に来た時かぶっていた帽子がMARYMONDという慰安婦後援団体ブランドの帽子だと物議をかもしていると投稿しました。
若干誤解をされたようなのでもう一度私見を述べたいと思います。
慰安婦問題はナーバスな問題なので、むやみに話すといけないと思います。
また、東方神起が日本で活動しようと思うなら日本人の機嫌を損ねる態度を取らないように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上から目線で言うつもりもありません
活動のために自分の考えを抑えて生きていると、精神的に病むこともあるし。
タラー

지난 일본 가요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도 친여동생 같았던 설리 씨의 비보에 접한 직후였던 것이기 때문인지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을 짓고 화제가 된 적도 있었어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언제나 웃어야 한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얼굴 없는 살인자라고도 할 수 있는 악플러들이 쓴 악플을 보고 동방신기의 팬들이 괴로워할 수도 있다는 걸 유노윤호는 생각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조금 들었어요.

先日うたコンに出た時も実の妹のようだったソルリさんの悲報に接した直後だったからか、何か考えに浸ったように終始暗い表情をして見えた話題になったこともあります。
芸能人という理由でいつも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
ただ顔のない殺人者とも言える奴らが書いた悪質な書き込みを見て東方神起のファンが苦しむかも?とユンホは思わなかったのかな?という思いは少し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