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그래서 노래 얘기를 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거나 이렇게 했을 떄 종현 씨랑 얘기를 좀 많이 했던 거 같..했었죠.
그리고 또 규현이 형 같은 경우에도 되게 도움을 많이
歌に対して悩んだりした時ジョンヒョンさんと話をよくしました。
そしてまた、キュヒョンヒョンも色々
종현
슈퍼주니어 규현 씨
スーパージュニアキュヒョンさん
수호
슈퍼주니어 규현이 형 같은 경우에도 어..저보다 회사에 늦게 들어왔는데, 슈퍼주니어 데뷔하시고 ㅋㅋㅋ
スーパージュニアのキュヒョンヒョンのような場合にも僕より会社に遅れて入ってきましたが、スーパージュニアデビューし
종현
데뷔라는 것이 좀 우연이 많이 따르는 거다 보니까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デビューというものは偶然がたくさん伴うものなのでもちろん実力も重要ですが、
수호
ㅎㅎㅎ그랬던 규현이 형이 이제
そんなキュヒョンヒョンが
종현
도움을 많이 주셨죠?
助けてくれたんですね?
수호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줘서 지금도 감사한 사람들한테 진짜 손꼽히는 그러신 분인 거 같애요. 정말.
本当に僕を助けてくれて今でも感謝した方達に挙げることのできる方です。本当に。
종현
자, 뭐 배우에 대한 이야기도 이제 슬슬 해 볼까 하는데, 어.. 첫 출연작으로 사실 꼭 영화를 하고 싶어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では、俳優の話もそろそろ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が初の出演作として、是非映画をしたいた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
수호
네. 어..영화라고 하면 뭔가 좀 더 있어 보인다고 생각이 될 수 있는데, 사실 그런 영화를 하고 싶다라기보다 이게 사실은 어..상업 영화나 이런 거 말고 독립영화를 사실 해 보고
はい。映画と言うと何か少しイケて見える事もありますが、そのような映画をしたいというよりも商業映画とかではなく、独立映画をして
종현
해 보고 싶었다.
してみたかった。
수호
해 보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은 어..학교에서 저희 학교에서 보통 많은 친구들이나 선배 선후배님들이 독립영화로 영화를 많이 시작하거든요.
그 옆에 우리 연극원 옆에 영상원이 있어서 영상원과 함께 이게 졸업작품과 이렇게 하면서 되게 단편 독립영화를 되게 많이 찍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첫 작품이 되게 크고 좋은 작품이었지만 사실 저 이거보다 더 조촐하게 좀 독립영화로 영화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수호
이번에는 '우주의 별이'라는 단막극이자 웹 드라마로 나오고 있는 작품이죠.
今回は、『宇宙の星が』という一話物は、Webドラマ物として出ている作品です。
종현
어땠어요?
그..그 외에도 사실 이전에도 ‘글로리데이’라는 작품도 출연을 하셨었는데.
どうでしたか?
そのほかにも、以前にも『グローリー・デイ』という作品も出演をされましたが。
수호
네.‘글로리데이’에서는 일단 사실 분량이 엄청 많지는 않은데, 사실 역할 자체가 너무 좋아서 하게 됐고 그리고 사실 여기는 이제 여자가 안 나오죠.
네 친구들에 대한 얘기고
はい。『グローリー・デイ』では、実際出番は多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役自体がとても良くすることになりそして女性が出ません。
4人の友達の話で
종현
남자에 대해서
男の
수호
남자 넷에 대한 얘기고 뭔가 좀 캐릭터적으로도 되게 어..부모님 없이 외롭게 사는 할머니와 외롭게 사는 약간 좀 착한 사춘기 소년이었고.
‘우주의 별이’같은 경우에는 탑스타 탑스타에다가 탑스타이지만 이제 추락하고 있는 탑스타
수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탑스타에다가 되게 성격도 좋지 않고 어..되게
下り坂を歩いているトップスターで性格もあまりよくなく
종현
이전에 했던 캐릭터와 좀 많이
以前のキャラクターとはすごく
수호
많이 반대되는 캐릭터였죠.
그리고 여기에 또 로맨스가 있거든요.
‘글로리데이’는 사실 네 명의 우정에 대한 얘기를 했다면 이제 사실 ‘우주의 별이’는 또 좀 로맨스 사랑에 대한 얘기도 다루기 때문에 팬분들께서 많이 어..좋아하신 거 같애요.
すごく反対になるキャラクターでした。
そしてロマンスがあります。
『グローリーデイ』デイは4人の男の話なら『宇宙の星が』はロマンス、アイの話も扱うのでファンの皆さんが好まれると思います。
종현
그래요.
1909님이 ' ‘우주의 별이’의 주인공 우주도 인기 가수 스타잖아요?
연기하면서 어땠어요?
몸에 잘 맞았나요?'라고 보내 주셨는데.
그래요. ‘우주의 별이’ 캐릭터 좀 소개를 해 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 라이터, 그리고
수호
그때부터 죽고 싶다란 생각을 하게 되고 약간 막 살고 하다 보니까 이제 저승사자들이 이제 데리고 가려고 하는
その時から死にたいと考えるようになって若干何が何でも生きようとするうち死神が連れて行こうとする
종현
그런 판타지가 들어가..
そんなファンタジーが入って
수호
그런 판타지가 들어가 있죠.
근데 저승사자 한 명 여자인 저승사자가 또 저를 사랑하죠.
そんなファンタジーが入っています。
ところで死神の内の一人の女性の死神が僕を愛します。
종현
아니 무슨 말이에요.
何なんですか?
수호
저승사자가..저 여자가 저를 사랑합니다.
死神が...その女性が僕を愛します。
종현
알겠습니다.
자, 다음 노래 좀 들어 볼까 하는데, 어떤 노래 듣죠?
わかりました。
では、次の歌を聴いてみよう聴いてみようかと思いますが、どんな歌を聴きましょうか?
수호
어..다음 노래는 지금 '우주의 별이'에서 제가 싱어송 라이터잖아요?
제가 직접 작사 작곡한 건 아니지만
次の歌は『宇宙の星が』で僕が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じゃないですか。
僕が作詞作曲したんじゃないですけど
종현
역 내에서?
役の中で
수호
역 내에서 사실 브리치 부분은 제가 약간 수정하자고 해서 수정하긴 했는데, 제가 진짜 숟가락만 얹어 보구요.
저의 그 솔로곡이 그 역에서 우주의 솔로곡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낮에 뜨는 별'이라는 곡인데요.
役に中でブリッジ部分を修正しようと言って修正しましたが僕がスプーンだけは載せてみました。
僕のソロ曲がその役でウジュのソロ曲があるります。
それが『昼に出る星』という曲です。
종현
그래요. 이 곡으로 2부 끝곡으로 들어 보도록 하구요.
광고 듣고 이 곡 듣고 저희는 3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分かりました。その曲で2部のおしまいの曲として聴いてみる事にします。
CMを聴いて曲を聴いて僕達は3部に戻って来るようにします。
*
* Again: this will **not** prevent inline script, e.g.:
* .
*
* This workaround is possible because Safari supports the non-standard 'beforeload' event.
* This allows us to trap the module and nomodule load.
*
* Note also that `nomodule` is supported in later versions of Safari - it's just 10.1 that
* omits this attribute.
* -->
*/
(function () {
const check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if (!('noModule' in check) && 'onbeforeload' in check) {
let support = false;
document.addEventListener(
'beforeload',
(e) => {
if (e.target === check) {
support = true;
} else if (!e.target.hasAttribute('nomodule') || !support) {
return;
}
e.preventDefault();
},
true,
);
check.type = 'module';
const blob = URL.createObjectURL(
new window.Blob([], { type: 'text/javascript' }),
);
check.src = blob;
check.onload = () => {
URL.revokeObjectURL(blob);
};
document.head.appendChild(check);
check.remo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