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移行分です。Yahooブログに2018年1月に投稿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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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の一言ではない一言
어제도 92번 훈련병 이진기 (샤이니 온유)는 부지런히 두줄편지를 경신해 줬어요.
10일에 이어서 어제도 사진과 같이 행군에 관한 글이었어요.
인터넷을 보니까 완전군장은 40킬로 짜리 배낭을 메고 걸어야 한다고 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2336837
헬멧의 92번이라는 숫자를 보니까 훈련병들 맨 앞에서 깃발을 들고 걷고 있는 사람이 중대장 이진기 (샤이니 온유)인 것 같네요.
두 줄 편지에 '많이 걸어서 그런지, 오늘은 멍~하기도 하고 체력을 보충해야겠다.'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물집도 생겼을 거고.
그래도 '매일 행복하진 않아도 언제든 행복할 수 있다 .. (중략) 오늘의 TMI 맛있는 밥은 위험하다! 살짝 혀 깨물었어요..ㅋㅋㅋ.'라는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거 같아서 2년 후의 전역 날이 더욱 기대되네요.
전역 날까지 555일!!!
일본어로는 GoGoGo예요.
昨日も92番訓練兵イ・ジンギ（SHINeeオニュ）はマメに二行手紙を更新してくれました。
10日に続いて昨日も写真と共に行軍に関する文でした。
ネットを見ると、完全軍装は40㎏だそうです。
ヘルメットの92番という数字を見ると、訓練兵の一番前で旗を持って歩いている人が中隊長イ・ジンギ（SHINeeオニュ）のようですね。
二行手紙に「たくさん歩いて、今日はぼ～としたり、体力を補充しよう。」という部分がありました。
足まめもできたかな。
それでも「毎日幸せでなくても、いつでも幸せにできる。（中略）今日のTMIおいしいご飯は危険！ちょっと舌を噛みました。」という言葉のようにポジティブ思考で軍服務をしているようで、2年後の除隊日がより一層楽しみです。
除隊日まで555日！
日本語ではGoGoGoです。
오늘은 날이 참 따뜻했습니다.
모두들 오늘은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셨을까요?
어제 좀 많이 걸어서 그런지, 오늘은 멍~하기도 하고 체력을 보충해야겠다.라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오늘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매일 행복하진 않아도 언제든 행복할 수 있다. 라는 글이 다시 한번 제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 그리고 지금껏 해온 많은 것들이 행복해지는 하루입니다
주절주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 오늘의 TMI 맛있는 밥은 위험하다! 살짝 혀 깨물었어요..ㅋㅋㅋ
【翻訳】RIE
今日は本当に暖かかったです。
みなさん今日はどんな気持ちで一日を送られたでしょうか？
昨日ちょっとたくさん歩いたからか、今日はぼ〜としたり、体力を補充しなくては。と思った一日でした。
そんな風に今日も慌しくほとんど過ぎましたね。
毎日幸せではなくても、いつでも幸せにできる。という文が僕の脳裏をよぎっていきます。
今か、そして、今までしてきた多くのものが幸せになる一日です
べちゃくちゃ何を言いたいのか僕もよく分からないですね。
ああ！今日の余計な情報おいしいご飯は危険だ！
ちょっと舌を噛みました。
조금 지나면 곧 수료식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시간이 금방 가는 것처럼 추억들도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ㅋㅋㅋ
좋은 인맥도 생기고, 여러 가지 해보지 못한 것들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팬분들의 진심에서 나오는 편지들 너무 감사해요.
고민을 나눠 줘서 고맙습니다!^^ 파이팅!
もうすぐ修了式です。
時間が経つのが本当に早いですね。時間がすぐ経つように思い出もたくさん積もっています。
ここも人が住むところです。
良い人脈もでき、いろいろやったことのなかったことができる絶好の機会ですね！
ファンのみなさんの心からの手紙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悩みを分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ファイティング！
RIEの一言ではない一言
어제도 92번 훈련병 이진기 (샤이니 온유)는 부지런히 두 줄 편지를 새로 올려 줬어요.
조금 있으면(16일 ) 수료식이 있을 거라는 말로 시작해, 시간이 정말 빠르며 금방 가는 시간처럼 추억들도 많이 쌓이고 있다고 멋진 표현도 했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도 말했죠. ㅋㅋ
저도 군대는 밥은 맛없고 또 사람 대접을 못 받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온유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아서 그걸 듣고 온유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아서 그렇게 얘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군대에 가서도 아무리 힘든 훈련을 받고 지치고 졸려도 팬들을 위해서 꼬박꼬박 올려 주는 두 줄 편지가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몰라요.
昨日も92番訓練兵イ・ジンギ（SHINeeオニュ）はマメに二行手紙を更新してくれました。
もう少しで（16日）修了式があるという言葉で始まり、早く経つ時間のように想い出もたくさん積もっていると素敵な表現もしていました。
ここも人が住む場所とも言いました。
私も軍隊はご飯はまずく人扱いされないところ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のですが、それを聞いてオニュたんを心配するファンが多いのでそう書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とにかく軍隊に行っても、どんなに大変な訓練を受けて疲れ眠くてもファンのためにマメに書いてくれる二行手紙がどんなに慰めになるか。
온유야, 오늘도 화이팅!
オニュたん、今日もガン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