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푸른밤' 자작곡 특집150418 받아쓰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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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き取り、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
종현의 프리스타일. 이 저는 그러지 말라고, 말라고, 부득이 말렸는데, 엄청나게 말렸는데, 이제 스태프분들이 이거 한번 해야 된다며 ㅎㅎㅎ DJ 종현의 자작곡 특집으로 꾸렸어요.
너무 부끄럽네요.
'푸른밤' 작사 그 남자 작곡, 벌써 세 번째 시즌까지 맞이했잖아요?
그래서 그동안 '푸른밤'에서 우리 가족분들과 함께 꾸려나갔던 곡들을 쭉 틀어드리면서 이 곡 작업할 때는 어땠구요, 이 곡 쓸 때는 어떤 감정이었고 이런 이야기를 한 번 더 나눠볼까 합니다.
기대 많이 부탁드리고 3부의는 '너의 얘기 그리고 푸른밤' 준비돼 있습니다.
ジョンヒョンのフリースタイル。僕はそうしないでくれ、そうしないでくれと、引き留めたのに、すごく引き留めたのにスタッフの方がもう一回しなくてはとDJジョンヒョンの自作曲特集で構成しました。
とても恥ずかしいです。
『青い夜』作詞、その男作曲、すでに第3シーズンまで迎えたじゃないですか
だから、これまで『青い夜』で家族の方々と一緒に作っていった曲をずっと流してこの曲作業するときはどうだった、この曲書く時はどんな感情だった、このような話をもう一度したいと思います。
ご期待いただき3部は『あなたの話と青い夜』が準備されています。
..그래서 부모님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음..그래도 열심히 노래를 만들어서 내놓았을 때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더라고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처럼 하나하나 되게 소중하거든요.
오늘 종현의 프리스타일은 제가 세상에 내놓은 소중한 아이들이죠.
DJ 종현의 작곡 특집으로 함께합니다.
だから親の心は分かりません。
うーん..それでも熱心に歌を作って出したとき、親の心を少しは分かるようでした。
10本の指を噛んで痛くない指はないという諺のように一つ一つがとても大切です。
今日のジョンヒョンのフリースタイルは、僕がこの世に出した大切な子供です。
DJジョンヒョンの作曲特集で一緒にします。
선곡으로 저를 보여드리는 시간, '종현의 프리스타일'
오늘은 제가 낳은 아이들, 그중에서도 특히 '푸른밤' 가족들과 만든 우리 아이들 작곡 특집이라는 주제로 함께하려고 합니다.
'푸른밤'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곡들이 있잖아요?
그 곡들, 사실 '푸른밤'에서도 매일 들려드릴 수는 없는 노래들이니까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選曲で僕をお見せする時間、『ジョンヒョンのフリースタイル』
今日は僕が産んだ子供、その中でも特に『青い夜』の家族と作った子供たち作曲特集というテーマで一緒にしようと思います。
『青い夜』でなければ聴くことができない曲があるでしょう？
その曲は、『青い夜』でも毎日お聴かせ出来ない歌なので、今日はもう少し特別な時間になりそうです。
자, 첫 곡은요, 작년 여름이었죠.
'푸른밤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서 처음 선보였던 노래 'Like You'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어떻게 보면 제가 '푸른밤'을 시작하고 어느 정도 이제 서로 알아가는 시기, 그때쯤에 공개를 했던 곡이었던 거 같애요.
그래서 너 같은..'너 같은 여자',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 '내가 좋아하는 너'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Like You'라는 제목도 붙여봤고 가사도 그렇게 풀어봤는데.
사실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 중에서 연애를 막 이제 시작하시려는 분들 사연을 보면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런 사람을 어떻게 만났을까? 어떻게 너 같은 사람을 내가 세상에서 만났을까?' 이런 설렘을 가진 문자와 사연들이 많았어서 거기에 좀 영감을 얻어 썼던 곡이네요.
さて、最初の曲は、昨年の夏でした。
『青い夜作詞、その男作曲』を通じて初めて披露した歌『Like You』という曲です。
この曲は、僕が『青い夜』を始めて、ある程度お互いを知っていく時期、その頃に公開をしていた曲でした。
だから君のような女性そして僕の好きな女性という二通りの意味で'Like You'というタイトルをつけ歌詞もそのように書きました。
事実お便りを送ってくださった方の中で恋愛を雅子人始めようとする方のお便りを見ると、このような感じをたくさん受けました。
「このような人にどうして会ったんだろう？どうしてあなたのような人に私は一体会ったのか？」このようなときめきを持ったメールやお便りが多くそこ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て書いた曲です。
가족분들 기억하시나요?
'Like You'라는 이 'Like You'라는 노래가 나갔을 때 다들 막 문자와 미니로 라뀨, 라뀨 하시면서 되게 많은 뭐랄까? '수고했어요, 쫑디' 이렇게 보내 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한번 이 곡 듣고 올게요. 7월달에 공개를 했던 곡입니다.
'Like You' 듣고 올게요.
家族のみなさん記憶されていますか？？
この『Like You』という歌が流れた時、メールとミニでラキュ、ラキュとおっしゃって『お疲れ様。ジョンD』と送って頂いたのを思いだします。
一度この曲を聴いてきますね。7月に公開をした曲です。
『Like You』を聴いてきますね。
종현의 프리스타일. 작곡 특집으로 함께 하고 계세요.
음..'Like You' 듣고 오셨구요.
어..제가 이런 느낌의 곡을 많이 쓰지는 않는데, 이렇게 막 산들거리는 느낌의 신 나는 곡은 많이 쓰지는 않는데, 어쨌든 여름이라 이런 감성도 갖고 있었군요, 제가.
이번에 이어서 두 곡 들을려구요.
먼저 들려 드리는 노래는 '푸른밤'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두 번째로 발표했던 곡입니다.
'미안해'인데요.
ジョンヒョンのフリースタイル。作曲特集で一緒にしておられます。
うーん.『Like You』聴いて頂きました。
僕はこんな感じの曲をあまり書きませんが、このように爽やかで元気のいい曲はあまり書きませんが、とにかく夏なのでこんな感性も持ってました。
今回続い二曲お聴かせしようと思います
まず、お聴かせする歌は『青い夜』作詞、その男作曲で二番目に発表した曲です。
『I'm sorry』です。
음..이 곡은 가사가 너무나도 이기적인 곡이에요.
이제 '넌 아직도 많이 힘들지? 그런데 난 이제 괜찮아. 난 이제 널 좀 잊고 편하게 잘 지내고 있어. 어떡하지? 그때 내가 너한테 되게 미안했는데, 그리고 지금도 미안해.' 이런 가사가 주를 이루는데 우리 가족분들 이 시간대 되면, '푸른밤' 나갈 시간대 즈음 되면 다들 감수성에 젖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죠.
구 여친, 구 남친에게 뭐 다시 만날 마음은 없어도 괜히 미안한 마음을 전달한다거나 '잘 지내니? 그때 내가 미안했는데' 등등등 이런 이야기를 보내실 수도 있는데 이 곡 들으시고 그냥 노래 듣고 마시라고, 연락은 하지 마시라며ㅎㅎㅎ
이런 곡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이 곡도 7월달에 공개했던 곡이에요.
うーん..この曲は歌詞があまりにも我儘な曲です。
今「あなたはまだ辛いの？私はもう大丈夫。私は今、君を少し忘れて楽にうまくやっている。どうしよう？あの時君にすまないと思ったのに、今でもごめん」このような歌詞が主をなしていますが家族の方が時間帯と、『青い夜』の放送時間帯には、感受性に濡れて、してはいけない行動をし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
元カノ、元カレにもう一度会う気持ちはなくても、訳もなく申し訳ない気持ちを伝えたり『元気？あの時はごめんね』などなど、このような話を送ってくださることがありますがこの曲聴いて連絡されませんように。
このような曲を書いたこと思いだします。この曲も7月に公開した曲です。
그리고 이어서 들려드릴 곡은 '푸른밤 작사 그 남자 작곡'의 뭐랄까?테마송이었어요.
'U&I'라는 곡인데 이 곡이 뭐 사연이 있거나 어떤 우리 가족분들 사연에 맞춰서 쓴 곡은 아니었고 우리 가족분들에게 '이제 여러분의 사연을 들려주세요. 제가 듣고 싶어요.
제가 그걸로 우리 '푸른밤'을 뭐랄까?더 탄탄하게 꾸려 보고 싶어요.'라는 생각을 담은 곡이었습니다.
자, 두 곡 들어볼까요? '미안해' 그리고 'U&I' 둘 다 종현의 노래입니다. 듣고 올게요.
そして続いてお聴かせする曲は『青い夜作詞その男作曲』のテーマソングでした。
『U＆I』という曲ですが、この曲がお便りがあったり家族の方々のお便りに合わせて書いた曲はなく、家族の方々に『皆さんのお話しを聞かせてください。僕が聞きたいです。
僕がそれを『青い夜』をよりしっかり作ってみたい』という思いを込めた曲でした。
では、二曲聴いてみましょう？『I'm sorry』そして『U＆I』2つともジョンヒョンの歌です。聴いて来ます。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