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명대사
ザ・グロリー名台詞
今回はザ・グロリーで個人的に好きだった台詞を取り上げてみました。
① 단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어.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가 없거든.
一日も忘れたことないわ。ある憎悪というものは懐かしさに似ていて止められないのよ。
② 가을에 태어날 니 아이의 이름을 난 백 개도 넘게 지어봤어. 건배도 내가 대신했어 타락할 나를 위해 그리고 추락할 너를 위해
秋に生まれてくるあなたの子供の名前を私はいくつも考えてみたわ。あなたの代わりに乾杯もしたよ。堕落する私のために奈落の底へ落ちていくあなたのために。
③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파상은 파상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 지니. 글쎄? 그건 너무 페어플레이 같은데요 …
目には目、歯には歯、骨折は骨折で殴打は殴打で償うべし。さあ、それはあまりにもフェアプレイのような気がするけど。
④ 이 사람과 나는 우리는 왜 매일 힘을 내야하는 걸까? 힘 내는 거 힘들어 힘 내는 거 너무 지겹다 연진아
この人と私、私たちはなぜ毎日大変な思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んだろう。頑張るのは大変よ。頑張るのはもうごめんだわ。ヨンジンちゃん。
⑤ 나는 바둑을 빨리 배웠어 연진아.
목적이 분명했고 상대가 정성껏 지은 집을 빼앗으면 이기는 게임이라니. 아름답더라
私は囲碁を早く習ったわ。ヨンジンちゃん。
目的がはっきりしているし、相手が大切に作ってきた家を奪えば勝ちというゲームだなんて！すばらしいと思ったわ。
⑥언젠가 복수가 끝났을 때 연진이 옆에 아무도 남기지 않으려고요.친구도 부모도 딸도 남편도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사랑도 다.
いつか復讐が終わった時、ヨンジンの周りには何にも残さないようにしようと思います。友達も両親も娘も夫も誰も、少しの同情さえも。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