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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카페, 4~5층은 전시나 공연이 열리는 문화 공간이에요.

제가 갔던 날은 가야금 공연이 있었어요.

3층 카페의 수익금은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쓰인다고 하네요.

커피 뿐만 아니라 유기농 차도 많이 있어요. 차가 정말 맛있어요!!

주문 전에 시향이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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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일반 카페에서는 보기 드문 인테리어에요.

자칫 정신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독특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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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께서 수집하는 듯한 엔틱한 장식품과 가구도 가득했어요.

마치 엔틱 카페에 놀러 온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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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커피 그라인더가 진열되어 있어요.

일본 드라마 '자상한 시간'에 나오는 홋카이도 카페 '숲의 시계' 에서는 손님이 직접 그라인더에 원두를 갈아서 마시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죠. 하지만 가격은 오히려 더 비싸게. 드라마를 보는 내내 향기가 가득한 카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났어요.

「森の時計」に行ってみたいです。:*:・( ̄∀ ̄)・:*:





언젠가 파란하늘사이로
너에게 보낸나의 마음을
천천히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눈을 감고 나만에...널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비처럼
너와 지금 이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눈을 감고 나만에..널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비처럼
너와 지금이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새하얀 너의 미소는 깨끗한 눈송이처럼
너와 지금이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눈을 감고...나만에..널...그리다....

저번 주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따뜻한 봄날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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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유채꽃도 활짝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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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에 다녀왔어요.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 길이 미끄러웠지만,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내내 뿌듯했어요.

자연 있는 그대로 잘 보존해서 다음 심사 때 또 통과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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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30분 코스였는데 여기에서는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서 너무 배고팠어요.

그래서 내려오는 길에는 발걸음을 서둘러서 내려왔는데 도중에 나무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木漏れ日、大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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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도(牛島)'예요. 섬의 모양이 소를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바다를 보기만해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여름에 가서 수영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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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섭지코지'예요. 저기 보이는 빨간 지붕 건물은 드라마 '올인' 에 나오는 교회예요.
한류열풍 덕분인지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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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아하는 '주상절리'예요. 이렇게 긴 돌기둥을 주상절리라고 해요.

저는 왠지 돌이 좋아요.( ´艸`)

하지만 바위 위를 20분쯤 걸었더니 힘들었어요.

고양이처럼 사뿐사뿐 넘어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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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지치면 쉴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마련해 두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평상을 발견했어요.

여기 누우니까 하늘이 너무 예쁘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자연이 주는 즐거움은 무한대 같아요.

요즘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서두르거나 조바심을 내면 되는 일이 없으니까 느긋하게 쉬엄쉬엄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이번 휴식을 통해서 많은 힘을 얻어서 힘차게 2월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새롭게 맞이하는 2월을 힘차게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