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
일주일 전에 내내 비가 왔는데 야외 공연이여서 걱정을 많이했지만 다행히도 공연 당일은 날씨가 너무 화창했어요.

입장 하기 전부터 미리 가서 줄서서 기다린 결과, 가장 앞자리를 맡을 수 있었어요. 콘서트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면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 먹으면서 일광욕도 즐기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햇빛이 아주 강하니까 선글라스나 양산은 필수에요.
콘서트는 1부,2부로 각각 1시간씩 진행되는데 2부가 되니까 달밤 아래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촉촉한 풀냄새에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까지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내년에는 또 어떤 아티스트가 공연을 할지 너무 기다려져요.
이번에 공연한 조수미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에요. 실력은 두말할 것 없고, 오랜 무대 경험에서 느껴지는 무대매너 덕분에 공연 내내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여러분도 조수미씨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이번 공연에서 직접 들었으면 한 곡인데, 끝내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