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ゃぁ～可愛い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의 눈빛이 차갑게 바뀌었다.
「ただ一つの愛」キムミョンスの目つきが冷淡に変わった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KBS ２TV水木ドラマ(水曜日と木曜日のドラマの意)
「ただ一つの愛」(脚本チェユンキョ/演出イチョンソ/製作 パクトリコンテンツ、モンスターユニオン）が最高を目指して走っている
천사 단(김명수 분)에게는 소멸의 시간이 무섭게 다가오고 있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단은 이연서(신혜선 분)가 죽임을 당할 운명이란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天使ダン（エル）には消滅の次官が恐ろしく近づいてきていて
いくら残っ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時間の中で、ダンはイヨンソが殺される運命に直面していることを知り衝撃を受けた
아무리 발버둥 쳐도 예언은 실현되고 운명은 이루어지는 법.
いくらあがいても予言は実現となり運命は成し遂げられるという法則だ
지난 26회 방송 말미, 선배 천사 후(김인권 분)가 단에게 남긴 말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去る26回の放送の終わり、先輩の天使”フ”がダンに残っている話を言葉は最後まで緊張の紐を緩めることはできない「たった（ダンと掛けている）、一つの愛」の話を予告した
휘몰아치는 운명 속 이연서와 단의 사랑은 과연 어떤 끝을 향해 달려가게 될까.
吹き荒れる運命の中イヨンソとダンの愛は果たしてどんな結末に向かって走っていくのか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4일) 27~28회 방송을 앞두고, 확 달라진 천사 단의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このような中で「たった一つの愛」製作陣は、
今日（4日）27～28回の放送を前にして、さっと変わっていった天使ダンの姿を公開しながら関心を呼び起こす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채 어디론가 가는 단의 발걸음이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하는 것.
ブラックスーツを着たままどこかへ行くダンの足取りが
尋常ではない展開を予告すること
무엇보다 단의 차가워진 눈빛은 그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何よりもダンの冷たくなった目つきは彼のひと目で見せてくれる
단의 표정은 냉랭하고 날카로워졌고, 무언가 결심한 듯 비장해 보이기까지 하다.
ダンの表情は冷ややかで厳しくなり何かを決心したような悲壮感が見えもする
こんばんは
今日は後半の翻訳です
이전의 다정하고 따뜻했던 천사 단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以前の情のある温かかった天使ダンの姿は探せなくなった
이렇듯 180도 달라진 단의 모습은 그를 변하게 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과 함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このような180度変わってしまったダンの姿は彼を変えたのはどんなことだったのか気になるとともに、不安をも感じさせる
앞서 단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기도를 하늘에 올리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まずダンは人間になりたい気持ちを天に上がり切実に表した
하지만 신의 응답은 실망보다 큰 절망을 선사했다.
しかし 神の答えは失望というよりも大きく絶望を宣誓したものだった
이어 27~28회 예고 영상에서 단은 지강우(이동건 분)에게 “살아서 연서 옆에 있어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불안감에 불을 지폈다.
続く27から28回予告映像でダンはチガンウに「生きてヨンソのそばにいてくれ」という意味深な言葉を残し視聴者の皆様の不安を解き放った
과연 단은 운명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일까.
果たしてダンは運命に対してどのような選択をするのか？
순백의 천사 단이 아닌, 블랙 단의 모습이 예고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7~28회는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純白の天使ダンではないブラックダンの姿がよく腐れるkbs２tv水木ドラマ「ただ一つの愛」27～28回は本日（４日）午後１０時放送されます
사진제공=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写真提供=KBS2TV「ただ一つの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