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 - 愛が死ぬ病気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넌 괴롭게 날 따라오면서
(君は辛そうに 僕を追いかけながら)
숨을 몰아쉬어 (몰아셔)
(息苦しく呼吸して(呼吸して))
널 외롭게 두고 떠나가고 있는
(君を寂しく置いて去っていく)
못된 날 꼭 잠으려 (잡으려)
(愚かな僕をしっかり捕まえた(捕まえた))
난 너의 어깨를 세게 쥐고서
(僕は君の肩を強く掴んで)
큰소리로 말했어 우리 끝난거라고
(大きい声でいった 僕ら終わったんだと)
이미 이별이란 독이 너 모르게
(もう別れという毒が 君も知らずに)
어느틈에 가슴에 퍼졌다고
(いつの間にか胸に広がったんだ)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
(僕の愛がだんだんに死んでいく病気)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걸
(少し痛いけど治りたいという気持ちはない)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
(何も残さずに記憶も消してしまって)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お互いが他人だったことに戻りたい)
이젠 쉬고 싶어
(もう休みたい)


오래 만나 불놀이를 한 것처럼
(久しぶりに会って 火遊びしたみたいに)
다 타고 재만 남아 (재만 남아)
(全て燃えて灰だけ残った(灰だけ残った))
처음 느낌조차 흐릿해질 만큼
(初めての感覚さえも流れてしまうくらい)
다 쓸모없게된거야 (된거야)
(全て使い物にならなくなったんだ(なったんだ))
난 너의 두 손을 마주 잡고서
(僕は君の両手を掴んで)
쓴 미소로 말했어 부디 행복하라고
(微笑みながら言った どうか幸せになってと)
내가 주고 간 상처를 꼭 어루만져
(僕が与えた傷をしっかりと撫でて)
감싸 줄 사람을 찾으라고
(包んでくれる人を見つけてと)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
(僕の愛がだんだんに死んでいく病気)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걸
(少し痛いけど治りたいという気持ちはない)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
(何も残さずに記憶も消してしまって)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お互いが他人だったことに戻りたい)
이젠 쉬고 싶어
(もう休みたい)


지금은 너무 아파도 언제가 너는 아마도
(今はすごく痛くても いつか君は多分)
입맞춤의 기억마저 싫어져 입술을 닦겠지
(口づけした思い出さえ 嫌になって唇を拭うだろう)
내 품에 안겨 느꼈던 따스한 온기 지우려
(僕の胸に抱かれて感じた暖かい温度を消して)
식은 눈물로 널 씻겠지
(冷たい涙で自分を洗うだろう)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
(僕の愛がだんだんに死んでいく病気)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걸
(少し痛いけど治りたいという気持ちはない)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
(何も残さずに記憶も消してしまって)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お互いが他人だったことに戻りたい)
이젠 쉬고 싶어
(もう休みたい)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
(僕の愛がだんだんに死んでいく病気)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걸
(少し痛いけど治りたいという気持ちはない)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
(何も残さずに記憶も消してしまって)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お互いが他人だったことに戻りたい)
이젠 쉬고 싶어
(もう休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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