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어제는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푹 쉬려고 했는데....
아침에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없어서 너무너무 당황했다.
보통 컴퓨터를 켜면 접속 할 수 있는데 오늘은 몇 번이나 다시 켜도 접속 할 수 없었다.
라우터를 보면 '인터넷' 램프가 빨갛게 점멸하고 있었다.
그런 것은 정말 오랜만이였기 때문에 좀 당황했다.
전에는 접속 문제나 컴퓨터 문제가 일상다반사였기 때문에 별로 아니였지만, 2년전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산 후부터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모처럼 당황했다.
하지만 일이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했다.
그것은...단지 두 개 중 하나의 라우터 콘센트가 빠져있었던 것 뿐이었다.
나도 참!

인터넷 문제는 무사히 해결했지만, 이번에는 우리 맏아들이 귓속이 아프다고 한다.
사실은 어제 저녁부터 귀가 아프다고 했는데 공부하기 싫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아픈 것 같다.
그래서 아까 이비인후과에 예약을 하고 왔다.
초등학생이라면 학교를 쉬게 할 텐데 중학생이니까 쉬면 내신에 영향을 마치니까 되도록 등교시키고 싶지만...
아무튼 일단 이비인후과에 가야겠다.
이비인후과는 대기 시간이 엄청 길어서 가기 싫지만 어쩔 수 없지.


그럼,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お久しぶりです~~
今日はお休みです^^


一応訂正済みですけど、まだ変なところがあったら直してプリーズ。
あ、受診の結果、長男は急性中耳炎になりかけ。。ってことでお薬いただいて登校しました。
4時間目には間に合っただろうけど、、体育なんで見学。。今のところ欠席1日なんで
どうにか頑張ってもらって少しでも内申良くしようと。。。;;
けど、相変わらずあんまり勉強しません。どうしたもん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