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すでに、読んでいるけれど、

自分の心覚えのために。


イヤホンは集中力を高めるための補助装置・・


演技者リダの様子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はうれしいが、

ドラマを見る時はリダの演技ではなく、

ジョンテとして見たいような気がする。


感激時代 ドラマサイトNEWSより



「しっ!」キム·ヒョンジュン「超集中;台本を暗記中」(2014-01-28)


「感激時代」キム·ヒョンジュンが驚異的な集中力で台本に没頭している姿が公開されて話題だ。



KBS 2TV水木ドラマ「感激時代:闘神の誕生」のキム·ヒョンジュン(シン・ジョンテ役)が、集中力を高めるための補助装置を着用して台本に超集中している姿が公開されて人目を引く。



公開された写真の中でキム·ヒョンジュンは「ジョンテ」の衣装の上に寒さに勝つためにパーカーを重ね着して、台本に夢中になっている様子。この日の撮影は早朝4時から行われたが、キムヒョンジュンは、他の地方で撮影を終えての12時から待機して台本を見ながら撮影を真剣に準備した。
特に集中力を高めるための補助装置を着用して台本に没頭しているキム·ヒョンジュンは熟知してきたシナリオを確認し、より繊細な内面演技のための感情線を保持するために努力する姿である。



キム·ヒョンジュンは完全に台本を熟知した状態で演技に没頭するため、撮影が開始されると、むしろシナリオは見ずに、自分が研究してきた演技に対して演出を引き受けたギム・ジョンギュ監督と相談して、キャラクターの奥行き感を増すことに集中している。



特に連日続く徹夜撮影と消化する必要があるアクションシーンが多いにもかかわらず、乱れない姿勢で台本に夢中になって演技に没頭しているキム·ヒョンジュンの姿は現場のスタッフたちも舌を巻くほどの情熱があふれているという話で、キム·ヒョンジュン
の演技を接する姿勢にも既に賞賛の評判だ。



すでに過去4回放送末尾「デ」という一言だけでも、視聴者を熱狂させたキム·ヒョンジュンは、短い分量の登場だったが、優れたアクション感と男性的な魅力を誇示して強烈な印象を残した。



こうした中、今週の「感激時代」の放送にキム·ヒョンジュンの本格登場が予告されて、俳優として一階、成長したキム·ヒョンジュンに会えるという期待感ですでに視聴者たちをときめかせている。



一方、巨大なスケールと派手なアクションで、1930年代の韓·中·日のロマンチックな拳が広がり出す愛と義理、友情のファンタジーを見せてくれる新しいスタイルの「ロマンチック感性ノワール」であるKBS 2TV水木特別企画ドラマ「感激時代:闘神の誕生
」は、今週水曜日、木曜日の夜10時に放送される。



[写真提供:レイエンモ]


"쉿!" 김현중 '초집중; 대본 암기 중 (2014-01-28)



‘감격시대’ 김현중이 엄청난 집중력으로 대본에 몰두해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수목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김현중(신정태 역)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대본에 초집중해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현중은 ‘정태’의 의상 위에 추위를 이기기 위해 파카를 겹쳐 입고, 대본에 열중해 있는 모습. 이날 촬영은 새벽 4시부터 진행되었는데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 특히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대본에 몰입해 있는 김현중은 숙지해온 대본을 확인하며 보다 섬세한 내면 연기를 위한 감정선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김현중은 완벽하게 대본을 숙지한 상태로 연기에 몰입하기 때문에 촬영이 시작되면 오히려 대본은 보지 않고 자신이 연구해온 연기에 대해 연출을 맡은 김정규 감독과 의논하며 캐릭터의 깊이 감을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에 열중하며 연기에 몰입하는 김현중의 모습은 현장의 스태프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는 후문이며 김현중의 연기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이미 칭찬이 자자하다.


이미 지난 4회 방송 말미 “돼”라는 한 마디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김현중은 짧은 분량의 등장을 통해서지만 뛰어난 액션 감각과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감격시대’ 방송에 김현중의 본격 등장이 예고돼, 배우로서 한 층 성장한 김현중을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레이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