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이름 ぼくが愛していた名前  온유 | ハングルを楽しみながらお勉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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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ハングルを始めてみようとされている方、また始めてみたものの、ハングルの発音の難しさのために挫折してしまった方、是非、このブログを読んでください。ハングルが自由に使いこなせるように、丁寧に説明しています。

今回はSHINeeのオンユの「愛していた名前」を紹介します。一番最後の部分は完全に声がメロディに隠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歌詞も訳も載せませんでした。



손이 시려와
手が 冷たくなってくる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愛の 記憶が 冷たく 近づく

아려온다
痛んでくる

이제는 더이상
もう これ以上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君を 否定したくない ぼくを

알고 있지만
知って いるけど

가까이 있는 널
近くに いる 君を

사랑할 수 없는 걸
愛することはできないんだ

알고 있기에
知って いるから

날 바라볼 수 없는
ぼくを 見つめることのできない

널 기다림이
君を 待つことが

너무 힘들어
本当に つらい

이젠 견딜 수 없어
もう 耐えられない

이뤄질 수 없기에
叶えられないから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ぼくが 愛していた その 名前

불러보려 나갈수록
呼んでみようと 出て行くほど

너무 멀어졌던
本当に 遠ざかっていた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その 名前 今 書いておいて

난 울먹여
ぼくは 涙声で

내안에 숨고 싶어져
ぼくの 中に 隠れたくなる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君を 愛するしか なかった

그 날을 이젠 알아줘요
その ぼくを 今は 知ってくれよ

이룰 수 없는 사랑도
叶えられない 愛も

사랑이니까
愛だから



혼자 할 수 없는
1人 できない

사랑이란 느낌은
愛という 感じは

내게 다가와
ぼくのところに 近付いて

시작할 수도 없는
始めることも できない

그리움들은 커져만 가고
愛しさは 大きくなるばかりで

시린 가슴한켠엔
冷たい 胸の 一方には

너의 향기만 남아
君の 香りだけ 残る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ぼくが 愛していた その 名前

불러보려 나갈수록
呼んでみようと 出て行くほど

너무 멀어졌던
本当に 遠ざかっていた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その 名前 今 書いておいて

나 울먹여
ぼく 涙声で

내 안에 숨고 싶어져
ぼくの 中に 隠れたくなる

널 사랑할수 밖에 없었던
君を 愛するしかなかった

그 날을 이제 알아줘요
その ぼくを 今 知ってくれよ
 
이룰 수 없는 사랑도
叶えられない 愛も

사랑이니까
愛だから

수천 번을 돌이켜
数千回 振り向いて

처음에 나로 갈 순간에
初めて ぼくに 行く 瞬間に

가슴 한 구석을
胸の 片隅に

다 앗아갈 내 모습인걸
すべて 奪い取られる ぼくの 姿なんだ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ぼくが 愛していた その 名前

(내가 사랑했던)
ぼくが 愛していた

불러 보려 나갈 수록
呼んでよみうと 出て行くほど

너무 멀어졌던
本当に 遠ざかっていた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その 名前 今 書いておいて

나 울먹여
ぼく 涙声で

내 안에 숨고 싶어져
ぼくの 中に 隠れたくなる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君を 愛するしかなかった

그 날을 이제 알아줘요
その ぼくを 今 知ってくれよ

이룰 수 없는 사랑도
叶えられない 愛も

사랑이니까
愛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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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は、訳なしで聞いてみてください。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난 울먹여

내안에 숨고 싶어져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을 이젠 알아줘요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사랑이니까



혼자 할 수 없는

사랑이란 느낌은

내게 다가와

시작할 수도 없는

그리움들은 커져만 가고

시린 가슴한켠엔

너의 향기만 남아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나 울먹여

내안에 숨고 싶어져

널 사랑할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을 이제 알아줘요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사랑이니까

수천 번을 돌이켜

처음에 나로 갈 순간에

가슴 한 구석을

다 앗아갈 내 모습인걸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내가 사랑했던)

불러 보려 나갈 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나 울먹여

내 안에 숨고 싶어져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을 이제 알아줘요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사랑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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