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慾) (Obsession) - 샤이니 | ハングルを楽しみながらお勉強

ハングルを楽しみながらお勉強

これからハングルを始めてみようとされている方、また始めてみたものの、ハングルの発音の難しさのために挫折してしまった方、是非、このブログを読んでください。ハングルが自由に使いこなせるように、丁寧に説明しています。

今回はSHINeeの「欲」を紹介します。



더 떨리는 두 손
もっと 震える 両手

곧 떨어질 초점
すぐに 離れる 焦点

고장 난 내 다리
壊れた ぼくは ぼくの 足

여기 왜 서 있는지
ここに なぜ 立って いるのか

기억조차 안 나
記憶さえ 出てこない

무서워지는 걸
怖くなるんだ

방금까지 웃고 있던
たった今まで 笑っていた

넌 어딨는지
君は どこにいるの

(Why)

장난 같은 소리
いたずらみたいな 声

날 떠나 버렸니
ぼくから 離れてしまったの?

넌 저 멀리
君は あの 遠く

(Why)

희미해질까
ぼんやりするのだろうか

족쇄 같은 흉터
足かせのような 傷跡

욕해 놓쳐버린
欲する 失ってしまった

날 욕해
ぼくを 欲する

무너진 내 심장은
崩れた ぼくの 心臓は

날 버리지 마
ぼくを 捨てないで

날 혼자 두지 마
ぼくを 一人 置かないで

외치고 있지만
叫んで いるけど

널 원해
君を 願う

미친 듯 난
狂った ように ぼくは

널 원해
君を 願う

날 떠난 네 입술은
ぼくから 離れた 君の 唇は

사랑하지 마
愛さないで

날 사랑하지 마
ぼくを 愛さないで

널 버린 거잖아
君を 捨てた ことじゃないか

단지 끝없는 사랑
単に 果てしない 愛

주고 싶었던 것 뿐
あげたかった だけ

더 넘친 사랑이
もっと あふれた 愛が

그댈 조를 줄이야
君を 絞めるとは

상처 난 가슴에
傷 ぼくは 胸に

찢겨진 나날들
裂かれた 日々

길 잃은 사랑 눈물
道 失った 愛の 涙

턱까지 차올라
のどまで こみ上げる

(Why)

아직도 내 안에
今も ぼくの 中に

슬픈 안녕만 건네는 건지
悲しい さよならだけ 渡すのか

(Why)

오늘까지만
今日まで

날 밀쳐내지 마
ぼくを 押し付けるな

욕해
欲する

놓쳐버린 날
失ってしまった ぼくを

욕해
欲する

무너진 내 심장은
崩れてしまった ぼくの 心臓は

날 버리지 마
ぼくを 捨てないで

날 혼자 두지 마
ぼくを 一人 置かないで

외치고 있지만
叫んで いるけど

널 원해
君を 願う

미친 듯 난 널 원해
狂った ように ぼくは 君を 願う

날 떠난 네 입술은
ぼくから 離れた 君の 唇は

사랑하지 마
愛さないで

날 사랑하지 마
ぼくを 愛さないで

널 버린 거잖아
君を 捨てたことじゃないか

너 제발 눈치채 주길
君 どうか 気付いてくれるよう

난 또 다른 너인 걸
ぼくは また 他の 君なんだ

네 어젯밤의
君の 夕べの

악몽까지
悪夢まで

감싸 안아
包んで 抱くよ

손을 놓지 마
手を 放さないで

욕해
欲する

놓쳐버린 날
失ってしまった ぼくを

욕해
欲する

무너진 내 심장은
崩れた ぼくの 心臓は

날 버리지 마
ぼくを 捨てないで

날 혼자 두지 마
ぼくを 一人 置かないで

외치고 있지만
叫んで いるけど

널 원해
君を 願う

미친 듯
狂った ように

난 널 원해
ぼくは 君を 願う

날 떠난 네 입술은
ぼくから 離れた 君の 唇は

사랑하지 마
愛さないで

날 사랑하지 마
ぼくを 愛さないで

널 버린 거잖아
君を 捨てたことじゃないか

곁에
そばに

차가워진 네 곁에
冷たくなった 君の そばに

찢겨진 내 가슴은
裂けた ぼくの 胸は

날 떠나지 마
ぼくから 離れないで

더 멀어지지 마
もっと 遠ざからないで

네 손을 잡지만
君の 手を つかむけど

기억해 끝내
覚えていて ついに

널 잊지 못해
君が 忘れられない

버려진 내 아픔도
捨てられた ぼくの 苦しみも

난 잊지 않아
ぼくは 忘れない

잊을 수 없잖아
忘れられないじゃないか

네가 준 거잖아
君が くれた ものじゃないか

사랑한다는 이유조차
愛するという 理由さえ

죄가 됐지
罪に なったよ

깊은 상처들은
深い 傷は

타 들어가
燃えて

재가 됐지
灰に なったよ

하지만 잃는 것보다
でも 失う ことより

잊는 것이
忘れる ことが

더 아파올 뿐
もっと 痛くなるだけ

숨죽이며
息殺し

이별의 고통에 서서히
別れの 苦痛に 徐々に

난 죽어갈 뿐
ぼくは 殺していく だけ

그 순간으로
その 瞬間で



Bring it back!

Bring it back!



날 버리지 마
ぼくを 捨て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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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は、訳なしで聞いてみてください。



더 떨리는 두 손

곧 떨어질 초점

고장 난 내 다리

여기 왜 서 있는지

기억조차 안 나

무서워지는 걸

방금까지 웃고 있던

넌 어딨는지

(Why)

장난 같은 소리

날 떠나 버렸니

넌 저 멀리

(Why)

희미해질까

족쇄 같은 흉터

욕해 놓쳐버린

날 욕해

무너진 내 심장은

날 버리지

마 날 혼자 두지 마

외치고 있지만

널 원해

미친 듯 난

널 원해

날 떠난 네 입술은

사랑하지 마

날 사랑하지 마

널 버린 거잖아

단지 끝없는 사랑

주고 싶었던 것 뿐

더 넘친 사랑이

그댈 조를 줄이야

상처 난 가슴에

찢겨진 나날들

길 잃은 사랑 눈물

턱까지 차올라

(Why)

아직도 내 안에

슬픈 안녕만 건네는 건지

(Why)

오늘까지만

날 밀쳐내지 마

욕해

놓쳐버린 날

욕해

무너진 내 심장은

날 버리지 마

날 혼자 두지 마

외치고 있지만

널 원해

미친 듯 난 널 원해

날 떠난 네 입술은

사랑하지 마

날 사랑하지 마

널 버린 거잖아

너 제발 눈치채 주길

난 또 다른 너인 걸

네 어젯밤의

악몽까지

감싸 안아

손을 놓지 마

욕해

놓쳐버린 날

욕해

무너진 내 심장은

날 버리지 마

날 혼자 두지 마

외치고 있지만

널 원해

미친 듯

난 널 원해

날 떠난 네 입술은

사랑하지 마

날 사랑하지 마

널 버린 거잖아

곁에

차가워진 네 곁에

찢겨진 내 가슴은

날 떠나지 마

더 멀어지지 마

네 손을 잡지만

기억해 끝내

널 잊지 못해

버려진 내 아픔도

난 잊지 않아

잊을 수 없잖아

네가 준 거잖아

사랑한다는 이유조차

죄가 됐지

깊은 상처들은

타 들어가

재가 됐지

하지만 잃는 것보다

잊는 것이

더 아파올 뿐

숨죽이며

이별의 고통에 서서히

난 죽어갈 뿐

그 순간으로



Bring it back!

Bring it back!



날 버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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