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また  박용하 | ハングルを楽しみながらお勉強

ハングルを楽しみながらお勉強

これからハングルを始めてみようとされている方、また始めてみたものの、ハングルの発音の難しさのために挫折してしまった方、是非、このブログを読んでください。ハングルが自由に使いこなせるように、丁寧に説明しています。

今回はパクヨンハの「また」を紹介します。



돌아온 거 맞나요
戻ってきたの 合ってるの?

내 앞에 그대가
ぼくの 前に 君が

나의 곁에 있던 그댄가요
ぼくの そばに いた 君なの?

내게 미안해 마요
ぼくに 謝らないでよ

그저 잠시 동안
ただ しばらくの 間

사랑을 쉬게 한 나인 걸요
愛を 休むようにした ぼくなんだ

그대가 날 돌아서던 날
君が ぼくから 背を向けた 日

내게 그 날은 이미
ぼくにとって あの 日は すでに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悲しい 記憶は なかった 日に

지워진 걸요
消されたんだよ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すまなさに 今になって 来たの?

나의 곁에
ぼくの そばに

다른 사랑 있다고
他の 愛が あると

믿었었나요
信じてたの?

우린 같은 기억 같은 모습을
ぼくたちは 同じ 記憶 同じ 姿を

떠올리면서
思い浮かべながら

많은 날을 그리운 채
たくさんの 日を 懐かしんだ まま

보낸 거죠
送ったんだろう

기다림도 사랑이었죠
待つことも 愛だったよ



이제야 알았나요
今になって 分かったの?

그댄 어디보다
君は どこより

나의 품이 어울린다는 걸
ぼくの 懐が ふさわしいんだ

눈물 흘리지 마요
涙 流さないでよ

서로가 멀어져
お互いが 遠ざかる

흘리던 눈물로 충분해요
流れていた 涙で 十分だよ

그대가 날 돌아서던 날
君が ぼくから 背を向けた 日

내게 그 날은 이미
ぼくにとって あの 日は すでに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悲しい 記憶は なかった 日に

지워진 걸요
消されたんだよ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すまなさに 今になって 来たの?

나의 곁에
ぼくの そばに

다른 사랑 있다고 믿었었나요
他の 愛が あると 信じてたの?

우린 같은 기억 같은 모습을
ぼくたちは 同じ 記憶 同じ 姿を

떠올리면서
思い浮かべながら

많은 날을 그리운 채
たくさんの 日を 懐かしんだ まま

보낸 거죠
送ったんだろう

기다림도 사랑이었죠
待つことも 愛だったよ

그대 행복을 발래줄 때도
君の 幸せを 願ってあげる ときも

그댈 보낸 건 아니죠
君を 見送ったのでは ないよ

멈춰두었던 사랑
止まっていた 愛

시작하면 되요
始めれば いいんだ

처음 그대가
初めて 君が

내게로 오던 날처럼
ぼくのところに 来た 日のように

다시 와줘요
また 来てくれよ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すまなさに 今になって 来たの?

나의 곁에
ぼくの そばに

다른 사랑 있다고 믿었었나요
他の 愛が あると 信じてたの?

우린 같은 시간 같은 하늘을
ぼくたちは 同じ 時間 同じ 空を

바라보면서
眺めながら

많은 날을 그리운 채
たくさんの 日を 懐かしんだ まま

보낸 거죠
送ったんだよ

기다림도 행복이었죠
待つことも 幸せだ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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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は、訳なしで聞いてみてください。

今回はパクヨンハの「また」を紹介します。



돌아온 거 맞나요

내앞에 그대가

나의 곁에 있던 그댄가요

내게 미안해 마요

그저 잠시 동안

사랑을 쉬게 한 나인 걸요

그대가 날 돌아서던 날

내게 그 날은 이미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지워진 걸요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랑있다고

믿었었나요

우린 같은 기억 같은 모습을

떠올리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채

보낸 거죠

기다림도 사랑이었죠



이제야 알았나요

그댄 어디보다

나의 품이 어울린다는 걸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멀어져

흘리던 눈물로 충분해요

그대가 날 돌아서던 날

내게 그 날은 이미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지워진 걸요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랑있다고 믿었었나요

우린 같은 기억 같은 모습을

떠올리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채

보낸 거죠

기다림도 사랑이었죠

그대 행복을 발래줄 때도

그댈 보낸 건 아니죠

멈춰두었던 사랑

시작하면 되요

처음 그대가

내게로 오던 날처럼

다시 와줘요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랑있다고 믿었었나요

우린 같은 시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채

보낸 거죠

기다림도 행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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