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ールデンウィーク真っ只中!
観光客たくさんの釜山に行ってきました
目的は・・・
朝鮮通信使祭り
前回のソウルでのシンポジウムから、司会として参加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朝鮮通信使イベント。
私も、シンポジウムをきっかけに、朝鮮通信使の歴史を知りました。
朝鮮通信使は、日本の江戸時代1607年~1811年の200年にわたり、朝鮮王朝時代に日本に朝鮮の文化を伝えた外交使節団です。
当時、朝鮮との外交にあたった雨森芳洲はこう言っていました。
「互いに欺かず、争わず、真実をもって交わることこそ、まことの誠信である」
朝鮮通信使の第一人者である、カンナムジュ学術委員長もこう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朝鮮通信使を通し、日韓の交流があった200年の間、日韓の間に、争いはなかった」
多くの人々の記憶から遠ざかっている朝鮮通信使。
この歴史が私たちに、与えてくれるメッセージが深くあるように思います。
「記憶し、つなぎ、伝える」
朝鮮通信使の精神がたくさんの方々に広がりますように。
その手助けを、私も力及ばずながら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にしても、釜山楽しい!
ミルミョンからの
ホットクからの
釜山おでんからの
デジクッパ。
お仕事しながら存分に楽しんじゃいました
ゴールデンウイーク。
たくさんのことを学び、たくさん美味しいもの食べ、大満足でした^^
황금연휴!!!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목적은 ...
조선통신사 축제
지난번 서울에서의 심포지엄에서 사회자로 참여하고있는 조선통신사 관련 이벤트들.
나도 심포지엄을 계기로 조선통신사의 역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조선 통신사는 일본의 에도시대 1607 년 ~ 1811 년의 200 년 동안 조선시대에 일본에 조선의 문화를 전하려고한 외교사절단입니다.
당시 조선과의 외교에 나섰다 아메노모리호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속이지 않고 다투지 않고 진실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야말로 제대로된 성신이다."라고.
조선통신사의 일인자이신 강남주학술위원장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조선 통신사를 통해 한일교류가 있었던 200 년 동안 한일 사이에 다툼은 없었다 "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지고있는 조선통신사.
이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깊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하고 잇고 전하다"
조선 통신사의 정신이 많은 분들에게 펼쳐지길 바랍니다.
일하러 간 부산..
하지만
밀면
씨앗호떡
부산오덴
돼지국밥
부산 너무 아름답고 맛집도 많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번 연휴 배움도 많고 맛있는고 먹고 행복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