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쨌든 나에겐 +와 -의 기준이 있고,
착한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에게 접근하고,
나는 -를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앞에서 얘기한다.
그럼 듣는 -의 기분은???

난 -를 사랑하는데 왜...??
무엇이 잘 못 된걸까.
시간이 부족한걸까.......
믿음도 부족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