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象庁の人々: 社内恋愛は予測不能?!』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2022.02.12-04.03予定)のキャラクタープロフィール、JTBCドラマ公式Instagram2月9日の投稿が削除され、2月15日に投稿し直されていました。

主役キャラ4人の年齢が変更になり、人物関係図も変わって、気になったので、まとめておきたいと思いました。

チン・ハギョン(俳優パク・ミニョン)

イ・シウ(俳優ソン・ガン)

ハン・ギジュン(俳優ユン・バク)

チェ・ユジン(俳優ユラ)

オム・ドンハン(俳優イ・ソンウク)

コ・ボンチャン(俳優クォン・ヘヒョ

オ・ミョンジュ(俳優ユン・サボン)

シン・ソクホ(俳優ムン・テユ)

キム・スジン(俳優チェ・ソウン)

人物関係図

ドラマ概要と予告編

 

 

 

乙女のトキメキキャラクター紹介

 

まず、今日2月21日に公開された「ソン・ガン&パク・ミニョンら、豪華キャストのメッセージをKstyle独占公開!Netflix最新作「気象庁の人々: 社内恋愛は予測不能?!」大好評配信中」👇

 

 

以下、それぞれのキャラクター、上が2月9日に投稿され削除されたもの、下が2月15日に投稿し直されたものです。

各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インスタの画像と番組公式サイトの説明を、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たいです。

間違っていることもあると思うのですが、まとめてみて、ユン・サボン氏演じるオ・ミョンジュや、ム・テユ氏演じるシン・ソクホにも、何かドラマがありそうで楽しみだなーって思いました💗

 

 

チン・ハギョン(パク・ミニョン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진하경 박민영

(여, 36세) 총괄 2과. 총괄예보관.

매사 똑 부러진다.
일이면 일, 자기관리면 자기관리.
공과 사 확실하고 대인관계마저도 맺고 끊음이 분명한 차도녀에
그 어렵다는 5급 기상직 공무원시험을 단숨에 패스한 뇌섹녀.
하지만 이 모든 잘 나가는 이미지와는 달리 갑갑할 정도로 원칙주의에
모든 인간관계로부터 깔끔하게 선을 긋는 성격탓에
기상청 내에서는 자발적 아싸로 통한다.
까칠하고 예민한 편이다.
그러다 제 성질을 못 이겨서 히스테리를 부릴 때면 다들 그랬다.
성격이 그래가지고 평생 시집가기는 힘들 거라고...
하지만 세상에 천생연분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그녀의 까칠한 성격을 다 받아주는 한기준을 만나 어느덧 연애 10년 차.
선배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린 다르다며 당당히 공개연애했건만...
삶의 시그널을 놓치면서 믿었던 남친에게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실패한 사내연애의 잔혹함을 톡톡히 맛보게 된다.
더욱이 한기준을 가로채 간 여자의 구남친 이시우와 한팀으로 엮이면서
담담한 척하며 견디는 복잡한 속내를 몽땅 들키면서 참으로 껄끄럽고
팀장으로서 민망할 뿐인데...
찬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그가 던진 위로에 그간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면서
다시는 사내연애 따위 하지 않겠다던 그녀의 삶에 또다시
폭풍우가 휘몰아친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1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36歳、総括2チーム課長、総括予報官
  • 仕事なら仕事、自己管理なら自己管理、万事しっかりしている
  • 公私がはっきりしている、クールな都会の女(차가운 도시 녀
  • 原則主義で気難しく鋭いせいで、気象庁内では自発的なアウトサイダー(아싸
  • あの難しいと言われる5級気象職公務員試験を1度でパスした、脳がセクシーな女(뇌가 섹시한 녀
  • 彼女の気難しい性格をすべて受け入れてくれるハン・ギジュンと出会い、いつのまにか恋愛10年目
  • 先輩たちの警告が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私たちは違うと堂々と公開社内恋愛
  • 人生のシグナルを見逃し信じていたギジュンと、ある朝、婚約解消に至り、失敗した社内恋愛の残酷さをじっくり味わうことになる

34歳から36歳に変更。

 

 

イ・シウ(ソン・ガン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이시우 송강
(남, 29세) 총괄 2과. 특보담당.

때 시時 비 우雨
때맞춰 내리는 비처럼 어딜가나 반가운 존재가 되라는 이름을 가졌다.
평생 농사를 지었던 할아버지에게 일찍 맡겨져서 자란 탓인지
순박하고 감정표현에 솔직한 편이다.
좋고 싫은 게 분명해서 썸 같은 애매한 감정에 질색한다.
덤벙덤벙 허둥지둥 어디가 좀 모자란 것 같기는 한데 IQ가 무려 150!
작정하고 달려들면 못할 게 없지만 그의 관심은 오로지 날씨! 뿐이다.
평소에는 순딩순딩 허술해 보이다가도 날씨와 관련된 일이라면
눈빛이 바뀌면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누가 그랬던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인다고...
복잡한 일기도와 변덕스러운 날씨가 시우에게는 딱 그런 존재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은 그녀가 좋아질수록 아리송한 건지...
여친이 보내는 권태신호를 눈치채지 못해 대차게 차인 것으로도 모자라
자신과는 모든 면에서 너무 다른 넘사벽 진하경과장에게 꽂히면서
짠내나는 순애보를 이어가게 되는데...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2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29歳、総括2課の特報担当予報官
  • 「시우(時雨)」という名前は、時々降る雨のように、どこに行ってもうれしい存在になるという意味
  • 農業を営む祖父に育てられる
  • 純朴で感情表現が率直なほう
  • 好き嫌いがはっきりしていて、サムのような曖昧な感情に悩まされる
  • せかせか、そそくさ、どこがちょっと足りないみたいなのに、IQがなんと150!
  • 天気に関連することなら驚くべき集中力を発揮する

27歳から29歳に変更。

 

 

ハン・ギジュン(ユン・バク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한기준 윤박
(남, 36세)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반듯한 외모만큼이나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또한 뛰어나다.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때는 더더욱!
신입시절 예보국 총괄팀으로 발령이 나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자신의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피력하는 유창함을 인정받아
대변인실로 스카웃 되었다.
순발력이 좋고 언론대응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뒤에 하경의 서포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서 실패에 대한 내성이 약한 편인데,
기준 대신 총괄팀에서 꿋꿋하게 견디는 하경을 보고 묘한 열등감을
느끼면서 충동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뭐든 재고 따지고 보는 기준에게는 그야말로 일생일대의 마음가는대로
저지른 일이라 불안하고 찌질해지기도 하지만 아슬아슬 위태위태
위기를 넘기면서 자신의 선택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된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3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36歳、気象庁報道官室通報官
  • きちんとしている容貌と同じくらい論理的ぶって、説得力も同様に優れている
  • 入庁した時予報局総括チームだったが、報道官室にスカウトされる
  • 瞬発力とメディア対応能力に優れているという評価を受けるが、ハギョンのサポートがあったという事実を分別のある人はみんな知っている

34歳から36歳に変更。

 

 

チェ・ユジン(ユラ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채유진 유라
(여, 27세) 문민일보 기상전문 기자

호불호가 분명하고 뭐든 중간이 없다.
어떤 날은 자신감 과잉이었다가 싫은 소리 한마디 듣고 나면
지하 200미터 아래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불안의 아이콘.
특종이 터지는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 노트북으로
기사를 송고하는 멋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언론사에 들어왔는데,
깊이가 없다는 이유로 ‘날씨와 생활팀’에 배치됐다.
선배들은 기상청만큼 특종이 많은 곳도 없다지만
정작 현실은 날씨와 관련된 기사 한줄도
신문사 사주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자신의 처지에 질려가는 중이다.
더욱이 관련 지식과 용어는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기사 한줄 쓰자고 그 많은 공부를 하자니 여러모로 비효율적이다 싶어서
브리핑하는 사무관에게 그때그때 질문을 던지다가 아예 꼬셔버렸다.
원래 그 나라 말을 배우려면 연애를 하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에는 다분히 이기적인 속셈이었는데,
선배 기자에게 깨지고 불안감이 극에 달하던 날 취집을 결정하게 된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4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27歳、文民日報の気象専門記者
  • 好き嫌いがはっきりしていて、何でも中間がない
  • スクープが飛び出す事件現場を飛び回りカフェテラスに座ってノートパソコンで
    記事を送るかっこいい姿を想像しながらマスコミに入ったが、深さがないという理由で「天気と生活チーム」に配置された

25歳から27歳に変更。

 

 

オム・ドンハン(イ・ソンウク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엄동한 이성욱
(남, 43세) 총괄2과. 선임예보관

까칠한 인상, 퉁명스러운 어투, 어쩌다 기분이 좋을 때 내뱉는 농담조차
너무 썰렁해서 사람들을 얼려버리는 아이스맨이다.
9급 공채로 기상청에 들어와서 처음 발령받은 곳이 백령도 관측소.
이후 전국의 기상대와 지방청을 두루 돌며 한국의 지형과 날씨를 익힌 예보통.
사회성도 부족하고 융통성은 더더욱 없지만 일기예보 하나만큼은
현업에서 뛰는 예보관 중에 으뜸이라 자신했다.
도와줘요, 슈퍼맨!!
그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갔는데...
그러다보니 정작 가족은 돌보지 못한채 떨어져 지낸지 어언 14년 세월
이제는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하고 싶지만,
어느새 부쩍 커버린 딸과 남보다 더 어색해하는 아내와 마주하면서
히어로로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며 노심초사하게 된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5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49歳、総括2課の先任(上級?)予報官
  • 9級(公務員試験?)での定期採用で気象庁に入庁
  • 初めて発令を受けたところは、白翎島観測所
  • 全国の気象台と地方庁を巡って、韓国の地形と気候を習得
  • 社会性が不足し、柔軟性はさらにないが、現場での業務を一生懸命にする予報官の中で1番だと自信があった
  • 家族から離れた歳月が長く、今は家に帰って、一緒にいたい
  • いつの間にか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娘と、他の人より気まずい妻と向き合いながら、とても気を遣い、心配して気をもむ。

公式サイトの人物紹介では43歳になっているが、2月9日インスタなどの時点で49歳に。

 

 

コ・ボンチャン(クォン・ヘヒョ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고봉찬 권해효
(남, 50대 후반) 서울 본청 예보국장.

기상장교로 3년 복무하고 기상청에 입사해서
오직 예보에만 전 여생을 쏟아 부은 예보통이자 기상청의 최고참.
정년퇴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고 이제 그 끝이 보인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
헌데, 좀 조용하게 퇴직하려고 했는데 여름철 방재기간을 앞두고
총괄팀이 개편되면서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5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60歳、ソウル本庁予報局長
  • 気象将校として3年服務し、気象庁に入庁
  • ただ予報だけに全余生を注ぎ込んだ気象庁の最古参
  • 定年退任が目前
  • 静かに退職しようとしたが、総括チームが改編され、1日も気楽な日がない

公式サイトの人物紹介では50代後半になっているが、2月9日インスタなどの時点で60歳に。

 

 

オ・ミョンジュ(ユン・サボン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오명주 윤사봉
(여, 40대 중반) 총괄 2과. 통보 및 레이더 분석 주무관

봄과 가을의 포근함처럼 뭐든 다 받아주는 큰누나 같은 존재.
털털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한때는 예보국 최연소 과장 자리를 넘봤을만큼 예보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야심가.
하지만 결혼해서 예정에 없던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과 육아휴직을
반복하다보니 지금 그녀의 바람이 있다면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만 무사히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다.
12시간 풀로 돌아가는 교대근무에 아이들 양육하는 것만으로도
과로사할 판인데 사내연애로 결혼한 남편이 갑자기 휴직을 하게되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5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45歳、総括2課のレーダー&超短期予報担当の予報官
  • 春と秋の優しさのように、何でも受け入れてくれる大きな姉のような存在
  • 一時は予報局の最年少課長のポストを狙うほど、予報に対する熱情が人並はずれていた野心家
  • 社内恋愛で結婚し、出産と育児で休職を繰り返す
  • 今の望みは、子供たちが卒業するまで無事に職場生活をすること
  • 12時間の交替勤務で子供たちを育てるだけでも過労死する状況なのに、社内恋愛で結婚した夫が突然休職
  • 人生の転換点を迎えることになる

公式サイトの人物紹介では40代半ば、2月9日インスタなどの時点で45歳と明確に。

 

 

シン・ソクホ(ムン・テユ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신석호 문태유
(남, 40대 초반) 총괄 2과. 동네예보 담당.

박학다식, 철두철미, 안분지족.
아는 것 많고 매사 꼼꼼해서 그의 레이더에 걸리는 정보가 상당하지만
괜히 귀찮아지는게 싫어서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척
시치미를 떼기 일쑤다.
철저한 개인주의자로 혼자만의 라이프를 사랑하고,
단순한 취미활동을 즐기던 어느 날,
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불가한 태경에게 심쿵하게된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5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41歳、総括2課の近所?(洞네)予報担当の予報官
  • 博学多識、徹頭徹尾、安分知足
  • 知っていることが多く、万事几帳面で、彼のレーダーに触れる情報は相当だが、面倒になるのが嫌で、とぼけるのが常だ
  • 徹底した個人主義者で一人だけのライフを愛する
  • 単純な趣味活動を楽しんだある日、彼の常識では到底理解不能なテギョンに心臓がドキドキするようになる

公式サイトの人物紹介では40代前半、2月9日インスタなどの時点で41歳と明確に。

ちなみに、テギョンはハギョンの姉で、40代前半の童話作家。

 

 

キム・スジン(チェ・ソウン扮)

(https://www.instagram.com/p/CZwKl62PdtN/)

(https://www.instagram.com/p/CZ_E7X8BPj_/)

김수진 채서은
(여, 20대 후반) 총괄 2과. 초단기예보

공부는 잘 했고, 그것 말고는 다른 장기가 없어서 공무원이 됐다.
스무 살이 넘도록 뭐하나 내 맘대로 결정해 본 게 없는 것 같다.
대학도 기상청도 부모님의 세워준 인생설계에 맞춰서 왔다.
덕분에 기상청에 입사한지 어언 2년이 넘었음에도
이 직장이 내게 맞는 걸까? 매일매일 갈등 중이다.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5

 

Google翻訳と辞書を使い、自分なりにまとめてみると…

  • 26歳、総括2課の通報官
  • 大学も気象庁も両親が立ててくれた人生設計に合わせてきた
  • 入庁して2年を超えたにもかかわらず、この職場が合うのだろうかと、毎日葛藤中

公式サイトの人物紹介では20代後半となっているが、2月9日インスタなどの時点で26歳に。

 

 

 

乙女のトキメキ人物関係図

 

番組公式サイトの関係図、上が放送前、下が変更後のものです👇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1414)

 

削除された2月11日のインスタ👇

(https://www.instagram.com/p/CZ04BWthTPF/)

 

投稿し直された2月19日のインスタ👇

(https://www.instagram.com/p/CaJJ2Y2vool/)

 

主要キャラ4人の年齢と関係のみ変わっていて、これは公式サイトも同じ。

 

関係の変化👇

チン・ハギョン←婚約者→ハン・ギジュン

イ・シウ←恋人→チェ・ユジン

チン・ハギョン←元婚約者→ハン・ギジュン

↑                                 ↑

サム?                         新婚夫婦

↓                                 ↓

イ・シウ←元恋人→チェ・ユジン

「サム」や「新婚夫婦」から関係が変わると、また関係図も変わるん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