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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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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8.2 ETN
김민종, 김유미씨의 영화 '종려나무 숲' 포스터 촬영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자연과 함께 진행되었던 포스터 촬영현장, 오랜만에 김민종씨와 김유민씨를 만나보시죠. [촬영 장면]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평생을 지켜온 기다림과 그리움,자연이 빚어낸 전설과 환상의 섬. 거제도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사랑. 영화 '종려나무 숲'입니다.
지난 26일. 영화 속의 두 주인공 김민종, 김유미씨의 포스터 촬영이 있었는데요. 푸르른 자연과 함께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촬영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터뷰-김유미]"안녕하세요? ETN 시청자 여러분~이번에 종려나무숲으로 인사드리게 된 김유미입니다."
[인터뷰-김민종]"저는 종려나무숲에서 김인서 역을 맡은 김민종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Q:영화 '종려나무 숲'에 대하여...
A:[인터뷰-김유미]"저희 종려나무 숲은 굉장히 감성적인 영화고요 거제도를 배경으로 촬영이 됐고요.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남녀 간의 사랑을 감성적으로 다룬 영화예요."
'종려나무 숲'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느낌의 멜로 영화라고 하는데요. 사랑을 가볍게 생각하던 인서가 신비로운 섬 거제도에서 야생화 같은 섬 처녀 화연을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영화의 포스터 촬영은 한 여름 야외에서 진행됐는데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표정엔 전혀 더운 기색이 전혀 없어 보이지만 더위를 이기기 위한 김유미씨의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시원한 젤리 슈즈!
장난을 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는 두 사람이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Q. 기존의 멜로 영화와 차이점이 있다면?
A:[인터뷰-김민종]"차이점보다도 저희 영화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색깔이 있습니다.
멜로이지만 거기에 굉장히 인간적이 애가 많이 담긴 한이 많이 담긴 작품이고 소재 자체는 무거울 수 있지만 영화의 장면이 굉장히 시원하고 거제도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영상미가 독특한 작품입니다."
이번엔, 진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다정하게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근데, 민종씨 표정이 어째 좀 굳어지는 것 같죠? 설마, 가벼운 김유미씨를 태우고 벌써 지친 건가요? 자기만 힘든 게 억울했는지 김민종씨 한마디 합니다.
Q:잔디 위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A:[인터뷰-김민종]"재밌게 타려고 무진장 노력은 하는데 솔직히 재미있지는 않네요. 보기보다 무겁네"
이번 영화에서 김민종씨는 자신감 넘치는 엘리트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Q:맡은 역할은?
A:[인터뷰-김민종]"지난 과거에서 추억을 찾아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인물인데 굉장히 매력이 있고 섬세한 인물입니다."
김유미씨는 화연과 화연의 엄마 정순! 1인 2역을 완벽하게 연기했다고 합니다.
Q:맡은 역할은?
A:[인터뷰-김유미]"섬에서 자란 여자인데 인서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여자인데 거칠면서 마을을 닫고 사는 남성적인 역할인데 재미 있었어요."
드디어, 이번 촬영의 하이라이트 키스신을 연출하는 두 사람! 실제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아 보지만 좀 쑥스러운 가요?
부천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돼 뛰어난 영상미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영화 종려나무숲! 어떤 아름답고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가 펼쳐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Q:시청자 여러분께...
A:[인터뷰-김민종,김유미]"여러분들이 보시면 어느 정도 공감대가 많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8월 말쯤 개봉할 예정입니다. 영화 종려 나무숲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민종이 오빠의 어떤 엘리트적이 모습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희 종려나무숲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부친상을 당한 김민종씨, 슬픔 털어 버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보니 반갑네요. 종려나무 숲이 지난달에 막을 내린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유일하게 국내 영화로 폐막작에 선정되어 이미 많은 영화팬들앞에 상영이 되었는데요. '종려나무 숲'은 2개월간 거제도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김민종씨와 김유미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깁니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면 예술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 받은 거나 다름없는데 이제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평가만이 남았네요. '종려 나무숲'좋은 결과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