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WORLD ニュースより
※まだまだ勉強中のため、誤訳が多々あるかと思いますがご了承くださいませ※
한국의 공영방송 KBS에서 보도국 간부와 기자들이 "KBS 사장이 정부 입장을 배려해 보도내용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사장 퇴임을 요구하며 직무를 중단해 뉴스시간이 단축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공영방송 KBS의 보도국장이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유가족들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아 지난 9일 길환영 사장이 보도국장을 경질했습니다.
그러나 보도국장이 사임 발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장이 정부 입장을 배려해 보도내용에 부당하게 개입해 보도의 독립성을 침해했다"는 등 이례적인 비판을 하며 사장의 퇴임을 요구했습니다.
KBS에서는 이어 보도국의 간부와 기자, 앵커 등이 보도국장을 지지하며 함께 직무를 중단하는 등의 움직임이 확산됐습니다.
그 영향으로 보통 1시간 길이의 밤 정시뉴스가 20분 정도로 단축되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KBS에서는 다음주 초 이사회를 열어 길환영 사장의 퇴임 여부를 논의할 예정으로 당분간 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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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公営放送KBSで報道局幹部と記者たちが
“KBS社長が政府の立場を配慮して報道内容に不当に介入した”と
社長退任を要求し、職務を中断してニュース時間が短縮されるなど混乱が続いています。
韓国公営放送KBSの報道局長が旅客船沈没事故と関連して
不適切な発言をしたことに伝わって遺族たちから加えた抗議を受けて
9日、キル・ファヨン社長が報道局長を更迭しました。
KBSでは、さらに報道局の幹部と記者、アンカーなどが
報道局超を支持して一緒に職務を中断するなどの動きが拡散されました。
その影響で普通1時間の長さの夜定時ニュースが20分ほど短縮されて放送されています。
KBSでは来週はじめ理事会を開いてキル・ファヨン社長の退任の是非を議論する予定で、
当面、混乱が続くものとみえ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