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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보보경심:려' 촬영 설레..아이유와 호흡 좋다"

イジュンギ 「歩歩驚心:麗 撮影わくわくして‥アイユと呼吸いい」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보보경심 : 려’ 촬영 소감을 밝혔다.

[OSEN=パクジンヨン記者] 俳優イジュンギが「歩歩驚心:麗」撮影の所感を明らかにした。

 

이준기와 김규태 감독의 만남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보보경심 : 려’의 촬영장 분위기는 설렘이 가득하다. 사극 촬영에 익숙하지만 이번 작품은 이준기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고 있다.

 

イジュンギとキム・ギュテ監督の出会いで連日話題を呼んでいるドラマ「歩歩驚心:麗」の撮影場の雰囲気はときめきがいっぱいだ。 時代劇撮影に慣れていても、今回の作品はイジュンギに特別な感じを与えている。

 

이준기는 “’보보경심 : 려’ 촬영장은 설렘이 가득하다. 사극 촬영을 많이 해서 익숙하지만 편안함에 젖어 들지 않고 더 잘하고 싶다. 김규태 감독님과 작업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イジュンギは「歩歩驚心:麗」撮影現場はときめきがいっぱいだ。 時代劇の撮影をたくさんして慣れていても安心感に浸っておらず、よりうまくなりたい。 キム・ギュテ監督と作業するのは初めてだから期待もして緊張感も持っている」と撮影に取り組む所感を明らかにした。

 

또한 “아이유와 호흡이 좋다.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니 내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 솔선수범해서 매회 공부하며 재미있게 만들어 나가겠다. 종영파티 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また、「アイユと呼吸が良い。 先輩たちと後輩たちがたくさん出る作品なので、私が中心をしっかり据え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 率先して、毎回勉強しながら面白くしていく。 終映パーティーするその日まで熱心にする」と堂々とした抱負を伝えた。

 

극중 이준기가 맡은 주인공 왕소 역은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로,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지만 ‘해수’를 통해 가면을 벗고 뜨겁게 사랑하며 고려의 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인물이다. 특히 매력만점 캐릭터의 향연이 될 ‘보보경심 : 려’는 이준기를 필두로 취향저격 꽃황자 군단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劇中、イジュンギが演じる主人公ワンソ役は'犬オオカミ'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持った高麗太祖王建の第四皇子で、冷たい仮面の中に自分を閉じ込めて暮らしているが、'ヘス'を通じて仮面を脱いで熱く愛し、高麗の4代皇帝光宗となる人物だ。 特に魅力満点キャラクターの饗宴になる「歩歩驚心:麗」はイジュンキを筆頭に好みの狙い撃ち花皇子軍団が登場する予定であり、期待を集めている。

 

한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려’는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촬영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

 

一方、ファンタジーロマンチック時代劇「歩歩驚心:麗」は中国の小説「歩歩驚心」を原作としており撮影序盤にもかかわらず、中国で非常な関心を受けている。 また、100%事前制作で、今年の下半期放送編成を議論中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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