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ルザンさん、タイピング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ルザンさんブログ
견딜 수 없는 향취가 났다
耐えられない香りがした
"나도 모르게 콱 입 맞추고 싶을 만큼?"
"私も知らないうちにきゅっとキスをしたいだけ?"
연모하는 이의 피를 가장 갈망하고
恋慕する人の血を最も切望して
[내가 널 죽였다]
[私があなたを殺した]
"명희야"
"ミョンヒや"
정인의 목에 이빨을 꽂아 버리게 된다.
ジョンインの首に歯をさしてしまうことになる。
"드디어 내 미끼를 물었구나."
"とうとう私の餌に引っ掛かったか。"
"사람이 희망이다. 그런 세상 말입니다."
"人々が希望だ。 そんな世の中です。"
"그 아이, 내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その子、私に何かを隠している。"
[내가 널 살릴 것이다]
[私が君を生かすことだ ]
"어찌 그리 보십니까?"
"どうしてそう思いますか?"
"예뻐서"
"きれいで"
MBC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MBCミニシリーズ <夜を歩く士>
7월8일 수요일 밤10시 첫방송
7月8日水曜日の夜10時初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