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のブルース』OST

 

 

 

 

『最後の君の挨拶』Heize

 

 

 

 

 

어느 차가운 밤

ある冷えた晩


너를 첨 본 그날처럼

君に初めて会ったあの日のように


가슴에 내려앉았지

胸に舞い降りた


귓가에 울리던

耳元に響いた


마지막 너의 인사에

最後の君の挨拶に


따뜻한 목소리 잔잔히 맴도네

温かい声 穏やかに漂う


바람이 불던 날

風が吹いた日


걸었던 그 거리에선

歩いたその街では


따뜻한 기억이 남아

温かい記憶が残る


너에게 부족한

君には足りない


나란 걸 알고 있기에

私だって分かっているから


초라한 눈물에 너를 흘려 보내

わびしい涙で君を流す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バイバイ 私の愛しい人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戻ってくると言ったあなたをこうして待ってる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時間が経っても覚えてたら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あなたと一緒に幸せになりたい


가로등 밑에서

街頭の下で


나눴던 우리 사랑은

分けた私たちの愛は


빛나는 기억이었지

きらめく記憶だった


말없이 눈물이

静かに涙が


내 맘에 흘러내릴 때

私の心に流れ落ちる時


너와의 기억도 지워졌으면 해

君との記憶も消えればいい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バイバイ 私の愛しい人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戻ってくると言ったあなたをこうして待ってる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時間が経っても覚えてたら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あなたと一緒に幸せになりたい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우리

時間が経って いつか私たち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을 그날들로

明るく笑えるその日々へ


オー


영원한 나의 사랑

永遠の私の愛


オー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게

いつまでも君を待って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