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爆笑

今日も昨日に続き、『番人!~もう一度、キミを守る~』OSTから

『夜明けの番人』 かっこいい曲ですグラサン

 

 

 

 

 

아침부터 핸드폰으로 눌러 보는 뉴스

朝から携帯で見るニュース


대부분 관심 없고 가끔 리플 달고 몇몇은 비웃어

ほとんど関心がなくて、時々リプライをつけてはあざ笑う


사건은 예고 없이 나타나고 내 현실엔 없어

事件は前触れなく現れ、俺の現実にはない


그렇게 믿고 있다 보면 악당은 눈앞에서 미소 짓고 있어

そう信じていると、悪党は目の前で笑う


꼴 보기 싫게 아주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みっともないほど、浮かない顔をして


그럼 우린 바닥이랑 가까워져 세상 앞에 숨느라고

俺たちは落ちぶれ、世の中に隠れて


누군가에겐 비현실적인 것도 다 reality

誰かには非現実的なことも全て


모든 기념일은 어떤 사건들과 이어져 있지

全ての記念日はどんな事件と繋がっているんだ


그러니까 다들 놀러 나간 새벽에 누군간 침묵을 지켜

だから、みんな遊びに出た夜明けに誰かは沈黙を守り


얼음으로 쌓아 올린 도시 위에 진실의 불을 지펴

氷で築き上げた都市の上に真実の火をつけ


더 불을 지펴 더 불을 지피며 멀리 부르짖던

さらに火をつけ もっと火をつけて遠くに叫んでいた


탄식하는 소리를 잊지 않기 위해서 이 길을 지켜 yo

ため息をつく音を忘れないために、この道を守る


도시는 계속 깜박이고 있어 충혈된 눈처럼

都市はずっと瞬いている 充血した目のように  


아무도 보이지 않을 때 어둠을 얼른 훔쳐놔

誰もいない時 暗闇をさっさと盗んでおけ


원래 밝은 날에 고통이 훨씬 더 아픈 법

本来は明るい日に苦痛がもっと辛いものだ


그때의 고통은 이제 어둠 속에서 아물 거야

その時の苦痛はもう暗闇の中で癒えるだろう


악을 악을 악을 쓰고 크게 소리쳐

わめいて大きく叫べ


(우릴 구원해달라고)

俺たちを助けてくれと


선을 선을 선을 긋는 저들에게 전해

線を 線を 線を引く彼らに伝えろ


(우릴 지배하는 자들 앞에서)

俺たちを支配する者の前で


악을 악을 악을 쓰고 크게 소리쳐

わめいて大きく叫べ


(우릴 구원해달라고)

俺たちを助けてほしいと


선을 선을 선을 긋는 저들에게 전해

線を 線を 線を引く彼らに伝えろ


(우릴 지배하는 자들 앞에서)

俺たちを支配する者の前で


사람 피부라는 게 이렇게 얇아서

人の皮膚というのはこんなに薄くて


살짝만 찔러도 바로 피가 나는 거

そっと刺してもすぐ血がでるんだな


그게 원래 원래 사람인가 싶어

それが本来の人間なんだ


그게 원래 원래 당연한가 싶어

それが本来当然のことなんだ


근데 넌 아무리 찔러봐도

だけどお前はどんなに刺してみても


역시 사람이 아닌 거 같어

やはり人ではないようだ


yeah 쟤네 목소리는 흉기처럼 찔러

   あいつらの声は凶器のように突き刺す


yeah 그걸 믿는 놈들 예능처럼 즐겨

   それを信じるやつら バラエティーのように楽しんでいる


yeah 하하 호호 싸움판에 머리쓰기

   ハハ ホホ 争いの場で頭を使うこと


yeah 하하 호호 즐기는 데 돈을 쓰지

   ハハ ホホ 楽しむのに金を使う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선수들에게 이 도신 그냥 경기장

そして、それを見守る選手たちにこの都市はただのスタジアム


시작하자 지금부터 호루라기 들고 있는 저기 범인 찾기

始めよう 今からホイッスルを持つ、あの犯人を探すこと


법을 목에 걸고 게이트 앞에선 미꾸라지

法を首に掲げて、ゲート前ではどじょう


더 큰 힘 앞에서 그들은 언제나 비굴하지

大きな力の前で彼らはいつも卑怯さ


yeah 때론 아픔은 가장 가까운 쪽에서 와

   時に痛みは一番近い方から来るんだ


yeah 그걸 느끼기도 전에 왜 또 넌 뺏어가

   それを感じる前になぜまたお前は奪うんだ

   
yeah 배고파 너네들 오늘 새벽 메뉴판

   腹が減った お前たちの今日の夜明けメニュー


yeah 작전 전부 짰어 지옥으로 welcome

   作戦は練った 地獄へ


저마다의 그림 저마다의 조각

それぞれの絵 それぞれの破片


매일 새벽마다 우린 비밀에 가까워져 가

毎日夜明けになると俺たちは秘密に近づいていく


우린 파수꾼 재대로 비출 곳에 서 있어

俺たちは番人 まともに照らされる場所に立っている


우리 가슴에는 정의라고 써있어

俺たちの胸には正義と書いてある


악을 악을 악을 쓰고 크게 소리쳐

わめいて大きく叫べ


(우릴 구원해달라고)

俺たちを助けてくれと


선을 선을 선을 긋는 저들에게 전해

線を 線を 線を引く彼らに伝えろ


(우릴 지배하는 자들 앞에서)

俺たちを支配する者の前で


악을 악을 악을 쓰고 크게 소리쳐

わめいて大きく叫べ


(우릴 구원해달라고)

俺たちを助けてくれと


선을 선을 선을 긋는 저들에게 전해

線を 線を 線を引く彼らに伝えろ


(우릴 지배하는 자들 앞에서)

俺たちを支配する者の前で


사람 피부라는 게 이렇게 얇아서

人の皮膚というのはこんなに薄くて


살짝만 찔러도 바로 피가 나는 거

そっと刺してもすぐ血がでるんだな


그게 원래 원래 사람인가 싶어

それが本来の人間なんだ


그게 원래 원래 당연한가 싶어

それが本来の当然のことなんだ


근데 넌 아무리 찔러봐도

だけどお前はどんなに刺してみても


역시 사람이 아닌 거 같어

やはり人ではないようだ

 

 

 

お中元にもグラサ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