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グラサン

 

『主君の太陽』から、Gummyが歌う『昼と夜』

ドラマも、この曲も大好きなんですウインク

この二人、とてもお似合いでした。

 

 

 

 

 

 

 

 

어디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どこにいるのか 何をしているのか


그대 생각에 바뀌어 버린 낮과 밤

あなたの思いで変わってしまった昼と夜


눈 앞이 어지러워져 머리는 소란스러워

目の前がくらくらして、頭の中は騒がしい


순간이라도 그댈 볼 때면

束の間でもあなたに会う時なら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해야지 내 맘을 알까요

どれだけもっと愛したら、私の気持ちが分かるの?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지 날 사랑 할 까요

どれだけ時間が経ったら、私を愛するの?


눈물이 늘 많은 나라서 말도 못 하는 바보라서

涙もろい私だから うまく言えないバカだから


가슴이 아파

胸がいたい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긴 하루

今日は昨日より少し長い一日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どこにいても、何をしていても


그대와 나는 만날 수 없는 낮과 밤

あなたと私は会えない昼と夜


걸음이 흔들거려져 들킬지 몰라 숨 죽여

歩みがぐらついて、ば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息を殺すの


손 끝이라도 그댈 스치면

指先でもあなたをかすめると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해야지 내 맘을 알까요

どれだけもっと愛したら、私の気持ちが分かるの?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지 날 사랑 할 까요

どれだけ時間が経ったら、私を愛するの?


눈물이 늘 많은 나라서 말도 못 하는 바보라서

涙もろい私だから うまく言えないバカだから


가슴이 아파

胸がいたい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긴 하루

今日は昨日より少し長い一日


내일이 와 다시 또 그대 뒤에서

明日が来て、またあなたの後ろで


혼자 바라본대도

ひとり眺めても


그래도 난 좋은데 행복해 할 수 있는데

それでも私はいいけど、幸せに思うかもしれないけど


얼마나 사랑해야지 내 맘을 알까요

どれだけもっと愛したら、私の気持ちが分かるの?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지 날 사랑 할 까요

どれだけ時間が経ったら、私を愛するの?


눈물이 늘 많은 나라서 말도 못 하는 바보라서

涙もろい私だから うまく言えないバカだから


가슴이 아파

胸が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