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싼 과일…1인당 소비량 15년간 19% 줄어
余りに高い果物…一人当たりの消費量15年間で１９％減少
한국인의 1인당 과일 소비량이 지난 15년간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韓国人の一人当たりの果物の消費量が過去１５年間で２０％近く減少し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1인당 연간 과일 소비량은 2022년 55kg으로, 정점을 찍었던 2007년 67.9kg보다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1인당 연간 과일 소비량은 2022년 55kg으로, 정점을 찍었던 2007년 67.9kg보다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農林畜産食品部などによると一人当たりの年間果物消費量は2022年に55kgと、ピーク時の2007年の67.9kgより19％減少し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과일별 1인당 소비량은 감귤이 11.8kg으로 가장 많았고 사과와 배, 포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과일별 1인당 소비량은 감귤이 11.8kg으로 가장 많았고 사과와 배, 포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果物別の一人当たりの消費量はみかんが11.8kgと最も多く、りんごとなし、ぶどうなどがその後に続きました。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 영향으로 생산량은 줄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소비가 부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 영향으로 생산량은 줄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소비가 부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農家の高齢化と気候の変化の影響により生産量は減少して価格が高騰し、消費が落ち込んだためであると見られ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