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エス様のたとえ話 その18 世の終わりのたとえ
 

마가복음 13: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안다.
マルコの福音書13:28 いちじくの木から、たとえを学びなさい。枝が柔らかになって、葉が出て來ると、夏の近いことがわかります。
13: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을 알아라.
13:29 そのように、これらのことが起こるのを見たら、人の子が戸口まで近づいていると知りなさい。
13:30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질 것이니,
13:30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告げます。これらのことが全部起こってしまうまでは、この時代は過ぎ去りません。
13:31 하늘과 땅은 없어지더라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3:31 この天地は滅びます。しかし、わたしのことばは決して滅びることがありません。
13:32 "그러나 그 날짜나 그 시각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아버지께서만 아신다.
13:32 ただし、その日、その時がいつであるかは、だれも知りません。天の御使いたちも子も知りません。ただ父だけが知っておられます。
13:33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13:33 気をつけなさい。目をさまし、注意していなさい。その定めの時がいつだか、あなたがたは知らないからです。
13:34 이것은 어떤 사람이 그의 집을 떠나 멀리 갈 때에, 그의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그의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다.
13:34 それはちょうど、旅に立つ人が、出がけに、しもべたちにはそれぞれ仕事を割り当てて責任を持たせ、門番には目をさましているように言いつけるようなものです。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그 집주인이 언제 올지, 저녁 늦게 올지 한밤중에 올지 닭 울 때에 올지 새벽에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13:35 だから、目をさましていなさい。家の主人がいつ帰って來るか、夕方か、夜中か、鶏の鳴くころか、明け方か、わからないからです。
13:36 그가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여라.
13:36 主人が不意に帰って來たとき眠っているのを見られないようにしなさい。
13: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깨어 있어라." 
13:37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話していることは、すべての人に言っているのです。目をさましてい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