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エス様のたとえ話 その3 空の鳥と野の花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マタイの福音書6:25 だから、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自分のいのちのことで、何を食べようか、何を飲もうかと心配したり、また、からだのことで、何を着ようかと心配したりしてはいけません。いのちは食べ物よりたいせつなもの、からだは着物よりたいせつ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か。
6:26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으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그 새들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6:26 空の鳥を見なさい。種蒔きもせず、刈り入れもせず、倉に納めることもしません。けれども、あなたがたの天の父がこれを養っていてくださるのです。あなたがたは、鳥よりも、もっとすぐれ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か。
6: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키를 한 규빗이라도 늘일 수 있느냐?
6:27 あなたがたのうちだれが、心配したからといって、自分のいのちを少しでも延ばすことができますか。
6:28 또 너희는 왜 옷에 대하여 걱정하느냐? 들판의 백합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도 짜지 않는다.
6:28 なぜ着物のことで心配するのですか。野のゆりがどうして育つのか、よくわきまえなさい。働きもせず、紡ぎもしません。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니, 솔로몬이 그의 모든 영광으로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6:29 しかし、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栄華を窮めたソロモンでさえ、このような花の一つほどにも着飾ってはいませんでした。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신다면, 하물며 너희는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6:30 きょうあっても、あすは爐に投げ込まれる野の草さえ、神はこれほどに装ってくださるのだから、ましてあなたがたに、よくしてくださらないわけがありましょうか。信仰の薄い人たち。
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걱정하지마라.
6:31 そういうわけだから、何を食べるか、何を飲むか、何を着るか、などと言って心配するのはやめなさい。
6:32 이 모든 것들은 이방인들이 찾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6:32 こういうものはみな、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なのです。しかし、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それがみなあなたがたに必要であることを知っておられます。
6:33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6:33 だから、神の国とその義とをまず第一に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それに加えて、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与えられます。
6: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고,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하다." 
6:34 だから、あすのための心配は無用です。あすのことはあすが心配します。勞苦はその日その日に、十分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