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で1泊あつかったでもたくさん歩いて美味しいお料理もたくさん食べて良かったです。食べ...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京都で1泊😁 あつかった😵 でもたくさん歩いて美味しいお料理もたくさん食べて良かったです。食べるのは今週まで🥺来週からは、また日常に戻ります。楽しくて、分かりやすく、口が覚えるレッスンになるように頑張ります。 今は阪急電車の中です🚃 コロナと猛暑に負けずに楽しむことが一番いいですね😁 일본의 쿄토는 오사카역에서 특급을 타면 30분이면 갈 수 있다. 한국의 경주와 비슷하며 사찰유적이 아주 많다. 빅물관에는 사찰 유적에대한 유물이 있었다. 부산에서 경주까지 가는 시간과 비슷한 듯하다. 날씨가 너무 더워 걸어다니기 조차 힘들었지만 내려오는 길에 예쁜 부채와 토기 등 일본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기념품들을 구경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다. 쿄토는 특히 쓰케모노와 두부가 유명하며, 깔끔하고 단백한 메밀국수도 정말 맛있다. 5년만에 가본 쿄토... 이렇게 가까운데 좀처럼 가게 되질 않는다. 쿄토에서는 일본의 전통 유적과 사찰이 많은 곳이지만 웬지 한국 냄새가 젖어 있는 듯 하다~ #京都 #お盆休み #京都文化 #경주와 비슷한 쿄토 #ナレ韓国語教室 나래韓国語(@yoon_saem9)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Aug 14 11:14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