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있는 일본영사관에서 학생비자를 발급받았어야했습니다.

하지만 큰태풍이와서 못갔습니다. ㅠㅠ;

하지만 태풍보다도 무서웠던것이

집에서 어머니가 쌀을 발효시킨 가루(?)를 말리는데

이게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영남대학교에 있는 형의 집에가서 자게 되었습니다.

형은 요즘 아버지의 일을 돕고있는데,

제 방에서 몇일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술을 못마셨다면서

소주와 맥주를 사서는 같이 마셨는데

이것을 섞어서 마시면 "소맥" 이라고 합니다.

소주의 쓴맛을 조금 희석시켜 주지만

이게 다음날이면 머리가 조금 아픕니다. ㅜㅜ;;

그래서 오늘은 오후에 집에 돌아와서

부산에 가지 못하였지만,

내일은 오전에 부산에 가서 비자를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