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とびにくんの
思い出が沢山詰まった一曲を
ご紹介します‼︎❄️

切ない歌声と歌詞が
素敵な歌手です‼︎

是非聴いてみてください〜♩






황치열-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しばらく空を見ながら歩いた

내 지난 사랑은 온통
僕の過ぎさった愛は全部

미련으로 가득한데
未練でいっぱいなのに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愛があるという言葉は信じな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そうやってそうやってただ生きている


사는 게 힘겨워서
生きていくのが大変で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辛くて壊したかった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その日に日差しのように君は僕の所に来たんだ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君が私の中に入りこんだ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君が私の心を溶かした 君が

나밖에 몰랐던 내가
自分しか知らなかった僕が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愛を学んでいた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冬みたいな時間が来ても

꽃은 꺾지 않겠다
花は枯れないだろう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僕はやっと やっと息をする

너와
君と


사는 게 힘겨워서
生きていくのが大変で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辛くて壊したかった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その日に日差しみたいに君は僕のところに来たんだ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君が私の中に入り込んだ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君が私の心を溶かした 君が

나밖에 몰랐던 내가
自分しか知らなかった僕が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愛を学んでいた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冬みたいな時間が来ても

꽃은 꺾지 않겠다
花は枯れないだろう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僕はやっと やっと息をする

너와
君と


한없이 춥기만 했던
果てしなく寒かった

어둡던 지난 밤들은
暗かった過ぎた夜は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今日のための試練だった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バラバラになった僕の心が迷っても

아픈 시간이 와도
痛む時間が来ても

그대와 함께 걷겠다
君と一緒に歩く

내 전부를 걸겠다
僕の全てを賭けて

그대와
君と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君が僕の中に入り込んだ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君が僕の心を溶かした 君が

나밖에 몰랐던 내가
自分しか知らなかった僕が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愛を学んでいた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冬みたいな時間が来ても

꽃은 꺾지 않겠다
花は枯れない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僕はやっと やっと夢を見る

너와
君と







※翻訳は私が解釈して書いてお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