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ONE - 光 ( Feat. ハン・ヨハン )

２５９０曲目です

＊こちらのページでリクエスト受けてます！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 BIGONE, ハン・ヨハン

作曲 : Ohway!, BIGONE, ハン・ヨハン

編曲 : Ohway!

지나간 시간들 전부 간절히 바랬던

(過ぎた時間を全て切実に願った)

거기로 난 결국 도착한다고 말해줘

(そこに俺は到着すると言ってくれ)

아닐 수도 있단 걸 내가 더 잘 알아

(違う可能性もあると自分でもよく分かってる)

단지 필요해 많이 다시 선명한 맘이

(ただ必要だよまた鮮明な気持ちが)

매일 백 번을 난 기도 속

(毎日100回以上祈りの中で)

에서 헤엄치다 날 잊어도

(泳ぐ俺のことを忘れても)

희미한 빛이 날 다시 비출 때

(ほのかな光が俺をまた照らす時)

난 기억해 날

(俺は忘れないよ)

거칠게 구는 세상과

(荒々しく接する世の中と)

차갑게 덮은 어둠 속

(冷たく覆った暗闇の中)

어쩔 땐 반짝이는 니가

(時には輝く君が)

난 눈부신걸

(俺には眩しいんだ)

가끔 눈물 날 땐

(たまに涙が出る時)

니가 날 안았던 걸까

(君が俺を抱きしめたのかな)

다시 또 넘어지겠지만

(また倒れるだろうけど)

더욱 가득 차는 너

(よりいっぱいに満たす君)

미뤄뒀어 내 스케줄 전부다

(後伸ばしにするよスケジュールをみんな)

이뤄갈 거야 내가 뱉은 말

(叶えていくよ自分が吐いた言葉)

몇 천 개의 별들 그중에 제일로 빛나

(数千個の星の中で一番輝いてる)

you're my shining star

그래서 넌 어떻게 지냈어?

(それで君は元気だったの？)

나 빛도 없는 캄캄한 지하에서

(俺は光がない真っ暗な地下で)

널 매일 떠올리고 알잖아

(君を毎日思い出しているよ)

하루 종일 노래해야 해

(１日中歌わないといけない)

나 어떨 때는 니가 all day

(こんな時君が all day)

매일 미웠어

(毎日憎かったよ)

가사를 썼다 지웠다 해 가끔은 지쳐서

(歌詞を書いては消してるたまには疲れて)

미친 사람처럼

(狂った人のように)

대일이랑 마셔 rockstar

(デイルと飲んでる rockstar)

토를 하며 널 떠올려

(吐きながら君を思い出してる)

넌 어딨을까

(君は何処にいるかな)

자기야 나 요즘 나쁜 짓 하면서 살아

(ハニー俺は最近悪いことをしながら生きてるよ)

잘 알잖아 날 내 성격

(よく分かってるだろ俺の性格)

너 아니면 못 막아

(君じゃないと止められない)

봤잖아 다 무대가 끝나면 혼자 남은

(見ただろステージが終われば一人残る)

공허함 그 고요함에 빛을 내리는 게 너야

(虚無感その静かさに光を照らすのが君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