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ジェジョン - Ceiling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816曲目ですてへぺろ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철 지난 그 농담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うまい冗談を言うべきじゃなかったのに)
날 보고 짓던 미소, 
(僕を見て微笑んだ笑顔,)
혹시 헛웃음 아닐까
(もしかしてから笑いじゃないのかな)
벌써 이불을 몇 번을 찬지 몰라
(もう布団を何回蹴ったか分からない)

춤추는 이모티콘을 하나 찍어 보낼 걸
(踊ってるスタンプを一個送ればよかった)
내 맘도 춤을 추고 있는걸 알까요
(僕の心も踊ってることを知ってるかな)
이런 쿵쾅대는 맘
(こんなドキドキする気持ち)
그녀는 알까요
(彼女は知ってるかな)

빨리 잠을 자야
(早く眠れば)
그녀를 볼 텐데
(彼女に会えるのに)
얼굴이 자꾸 떠다녀요
(顔が何度も浮かぶよ)

천장에 달라붙어요
(天井にくっつけるよ)
방을 빙빙 돌아요
(部屋をぐるぐる回るよ)
눈 떠도 눈을 감아도
(目を開けても閉じても)
보이는 그녀는 천사인가요
(見える彼女は天使なのかな)

창밖에 보이는 저 평범한 밤하늘 별이
(窓の外に見える平凡な夜空の星が)
유난히도 특별히 반짝거리는 건
(特に特別に輝くのは)
그녀 때문이라는 걸
(彼女のおかげってことを)
그녀는 알까요
(彼女は知ってるかな)

이젠 잠을 자야
(もう眠れば)
아침이 올 텐데
(朝が来るのに)
그녀가 자꾸 떠다녀요
(彼女が何度も浮かんでくるよ)

천장에 달라붙어요
(天井にくっつけるよ)
자꾸만 빙빙 돌아요
(何度もぐるぐる回るよ)
눈 떠도, 감아도
(目を開けても,閉じても)
보이는 그녀는 천사인가요
(見える彼女は天使なのかな)

눈이 빨개져요 잠은 다 잤나봐요
(目が赤くなるよ 眠るのは終わりみたいだ)
이미 꿈속은 아닐까
(もう夢の中ではないのかな)
피곤한데 피곤하지 않은 이 순간
(疲れたけど疲れてないこの瞬間)
그녀란 마법 때문일까요
(彼女と言う魔法のせいかな)

창밖에 보이는 아침햇살의 평범함이
(窓の外に見える 朝日の平凡さが)
유난히도 특별히 더 따사로운 건
(特に特別にもっと暖かいのは)
그녀 때문이라는 걸
(彼女のおかげってことを)
그녀는 알까요
(彼女は知ってるかな)

박재정 꼬박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パク・ジェジョン きちんと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Parc Jae Jung Ceiling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