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１０９曲目です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作曲 : ナオル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君のいない席は 透明な夢のよう)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寂しいような 僕を包み込んで)
무뎌진 마음을
무뎌진 마음을
(崩れた心を)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ギュッと掴んだ僕は今日もこうして)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君という時間は僕の影のように)
항상 그 자리에
항상 그 자리에
(いつもその場所で)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低い雲のように重い)
하루를 보낸다고
하루를 보낸다고
(1日を過ごしてるって)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冷たい風がこの場所を過ぎれば)
우리는 사라지나요
우리는 사라지나요
(僕らは消えるの？)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逃げる記憶の空席を)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君は認めることができるの？)
아직 내 마음엔 서로
아직 내 마음엔 서로
(まだ僕の心にはお互い)
마주하던 그 눈빛을
(向かい合ってたあの眼差しを)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受け止める道が残っているよ)
돌아선 나날들이 서러운 걸요
돌아선 나날들이 서러운 걸요
(背を向けた日々が寂しいんだよ)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冷たい風がこの場所を過ぎれば)
우리는 사라지나요
우리는 사라지나요
(僕らは消えるの？)
마주치는 기억의 그 자리를 그대는(出会う記憶のその場所を君は)
포기할 수 있나요
포기할 수 있나요
(諦められるの？)
뜨거운 눈물이 이 자릴 지우면
뜨거운 눈물이 이 자릴 지우면
(熱い涙がこの場所を消せば)
영원히 사라지나요
영원히 사라지나요
(永遠に消えるの？)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鈍い心がこの場所を埋めたら)
하루는 살아지나요
하루는 살아지나요
(1日は消えるの？)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逃げる記憶の空席を君は)
바라볼 수 있나요
바라볼 수 있나요
(見つめることができるの？)
미련 가득히 이 자릴 채우면
미련 가득히 이 자릴 채우면
(未練いっぱいにこの場所を満たせば)
그대는 돌아오나요
그대는 돌아오나요
(君は戻って来るの？)
멀어지는 기억의 그 자리를 나는
멀어지는 기억의 그 자리를 나는
(遠ざかる記憶のその場所を僕は)
이젠
이젠
(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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