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계속 일하고 싶으면 말 듣는 게 좋을 거요."
가정부와 아버지의 사이를 목격한 아들. 가정부를 협박해
자신에게 길들여지도록 유도한다.
가정부 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걸까?
이번에는 가정부의 딸을 길들이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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