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目覚めに聴く曲です。
朝から涙して落ち着けます。
さあ、今日もファイティンです～
내게 언젠가 왔던
僕にいつか来た
너의 얼굴을 기억해
君の顔を覚えてる
멈춰 있던 내맘을
止まっていた僕の心を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憎くも壊した 僕の胸を
너의 환한 미소가
君の明るい笑みが
쉽게도 연거야
簡単にも開いたよ
그래 그렇게 내가
そうだ そうして僕が
너의 사람이 된거야
君の人になったんだ
못났던 내 추억들이
醜い僕の思い出たちが
이젠 기억 조차 안나
もう思い出せない
나를 꼭 잡은 손이
僕を必ず捉えた手が
봄처럼 따뜻해서
春みたいに暖かくて
이제 꿈처럼 내 맘은
今夢のように僕の心は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君のそばでじっと止まっている
한 순간도 깨지 않는
一瞬たりとも覚めない
끝없는 꿈을 꿔요
終わりのない夢を見るよ
이제 숨처럼 내곁에
今 息のように僕のそばに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いつも休んで そうしていてくれれば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今夢のように僕の心は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君の腕に静かに抱かれているよ
한 순간도 깨지 않는
一瞬たりとも覚めない
끝없는 꿈을 꿔요
終わりのない夢を見るよ
이제 숨처럼 내곁에
今 息のように僕のそばに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いつも休んで そうしていてくれれば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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