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誌wkoreaのウォノン君のインタビュー記事、翻訳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ウォノン君らしく率直に真剣にインタビューに答えてくれています。
俳優チェウォノン君から益々目が離せませんね!!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최원홍
“바우 역할은 자폐아 설정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첫 리딩 전까지 영화 보면서 연습했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온 <배스킷볼 다이어리>요. 감독님이 연기에 대해 지적하실 줄 알았는데 다행히 첫 촬영 들어가고 나서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역할 톤을 스스로 잘 잡은 것 같아요.”최원홍은 아침부터 주말까지 드라마를 섭렵해온 10년 차의 노련한 배우다.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이 걸린 아역 모델 오디션에 삼촌이 사진을 내면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어느새1 70센티미터가 넘게 자란 이 소년에게 연기란 낯가림이 심한 성격을 조금씩 고치게 만드는 일이었다. 사극 <계백>을 찍으며 산 속에서 살수차로 뿌리는 비를 내내 맞거나 <달래 된, 장국>에서 겨울에 여름 신을 찍었던 일은 정말 힘들었지만 촬영은 대체로 카메라 앞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 재미있는 놀이다. 운동, 특히 축구를 좋아해서 앞으로는 하고 싶은 연기의 우선 순위에는 액션이 올라 있기도 하다. “수업 따라가는 건 좀 딸리는 편인데 친구들 관계는 조금도 어려움이 없어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서, 친구들에게 나를 그냥 같은 학생으로 봐달라고 했어요. 다행히 애들이 막 신기해하진 않는 것 같아요.” 최원홍이 축구 말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는 건, 스튜디오에 신고 온 알렉산더 매퀸 스니커즈를 보고 알아챘다. “옷 못 입는다는 소리 듣는 게 싫거든요”.
村-アチアラの秘密チェウォノン
バウの役割は自閉症児の設定なので心配が多かったが、初のリーディング前まで映画を見ながら、
練習しました。
レオナルド・ディカプリオが出た<バスケットボール・ダイアリーズ>です。
監督に演技について指摘されると思っていたが、幸いにも初撮影入ってから誉めてくれました。
役割トーンを自らよくつかんだと思う。
チェウォノンは朝から週末までドラマを渉猟してきた10年目の熟練した俳優だ。
遊園地自由利用権がかかった子役モデルのオーディションに叔父が写真を出しながら
キャリアを始めていつのまにか170センチ以上に育ったこの少年に演技とは人見知りが
激しい性格を少しずつ直すようにさせることだった。
時代劇<階伯>を撮りながら、山の中で散水車で雨を最後まで浴びたり、
<ダルレになったチャングク>では冬に夏のシーンを撮ったことは本当に大変でしたが,
撮影は概してカメラの前で新たな経験をしてみることができて面白い遊びだ。
運動、特にサッカーが好きで将来したい演技の優先順位は、アクションが上がっていることもある。
「授業ついて行くのはちょっと弱い方なのに、友達関係は少しも困難がありません。」
幼い頃から演技をして、友達は私を同じ学生として見てくれていました。
幸い、子供たちがちょうど不思議はないそうです。
"チェウォノンがサッカー以外にファッションにも関心が多いというのは、
スタジオに履いてきたアレキサンダー・マックイーンスニーカーを見て気付いていた。
"服を着れないという声聞くのが嫌いですから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