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따라오네 -이원근 내가 어딜 가든 따라오네멀리 벗어나려 해도 고개만 들면늘 저 멀리서 날 바라보네내 편이 없다 생각이 들어도고개만 들면 저 멀리서 날 지켜보네관심을 간섭이라 느꼈던 그 시절난 너무나 후회하네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가까이서 바라보겠네보고 싶은 그 얼굴오늘도 난 온화한 그 모습을 그리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