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Of Summer - Youngjun (Duet with Soojung) |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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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R&B / Soul



왜 이리 나 떨리는데
どうして私震えるのに
처음은 아닌 이런 느낌에
初めではない こんな感じ
망설이다 살며시 잡은 그대 손
ためらってさり気なく掴んだあなたの手
왜 이리 나 설레는데
どうして僕ドキドキするの
한 여름 바람같은 그대는
真夏の風のようなあなたは
어느새 무너진 마음에
いつの間にか崩れて心に
끝없이 불어와
果てなく吹いてくる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Loving You 一歩もっと近づくかな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歩きまわってた私の心にあなたが
소나기처럼 내려와
夕立のように降ってきて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Loving You ドキドキする今日の夜
밤 하늘에 물든 우리
夜空に染まった私達
길고 긴 추억의 시작
長くて長い思い出の始まり
그대 마음에 조용히 건네는 이 말
あなたの心に静かに話しかけたこの言葉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Loving You 一歩もっと近づくかな?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歩きまわってた私の心にあなたが
소나기처럼 내려와
夕立のように降ってきて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Loving You ドキドキする今日の夜
밤 하늘에 물든 우리
夜空に染まった私達
길고 긴 추억의 시작
長くて長い思い出の始まり
이 길을 함께 걸을까
この道一緒に歩こうかな
우리 둘이 이렇게
私達二人こうやって
떨리는 손을 내밀어
震えてる手をさし伸ばして
이 맘을 어찌 전할까
この心どうやって伝えるかな?
그대에게 이렇게
あなたにこうやって
들리는 노래를 빌려
きこえてくる歌を借りって
그대 맘에 전할까
あなたのこころに伝えようかな?
Loving You 한 눈에 날 알아볼까
Loving You 一目で私を見つけるかな?
맘 졸이던 나에게 그대는
心細くしてた私にあなたは
새벽 빛처럼 들어와
夜明けの光のように入ってきて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Loving You ドキドキする今日の今晩
밤 하늘에 물든 우리
夜空に染まった私達
길고 긴 추억의 시작
長く長い思い出の始まり
한 여름 사랑의 시작
真夏の恋の始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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