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 Apink |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ブログの説明を入力します。





2015.07.16
Dance
Apinkの 2nd 正規 Album [Pink MEMORY]です(‐^▽^‐)

ではご覧ください:*:・( ̄∀ ̄)・:*:




DO YOU REMEMBER

우릴 비추던 태양
私達を照らしてた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広い青い海、まるで昨日のように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時間が止めされた記憶その中へ
하얀 모래 위를
白い砂上を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一緒に歩いてた私を覚えていますか?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ちょっと寄ってくる波中にも
떨어지지 않았던 YEAH
離れてなかった
하나 둘 셋
一、二、三
어느새 이렇게 점점
いつの間にかこんなにどんどん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私も知らず笑えが消えていき
하나 둘 셋
一、二、三
뒤돌아 볼 수도 앞을
フリ向くさえも前を
내다볼 수도 없이
みることも出来ず
지친 너와 나 이제
疲れた君と私 もう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一緒に行きましょ涼しい風の中へ
오늘은 다 잊고 그때 우리처럼
今日は全て忘れてその時私達みたいに

DO YOU REMEMBER

우릴 비추던 태양
私達を照らした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広い青い海まるで昨日のように
시간이 멈춰진 듯이
時間が止まったように
언제나 바랬듯이
いつも、望んだように

REMEMBER REMEMBER REMEMBER

붉은 태양이 지는
赤い太陽がくれる
그 여름밤을 기억하나요
その夏の夜を覚えていますか?
어둠이 하늘을 덮어올수록
闇が空を覆うほどに
별은 더 밝게 빛난 걸 YEAH
星はもっと明るく輝いたのを
하나 둘 셋
一、二、三
하늘을 모른 채 땅만
空を知らずまま、地だけ(下だけ)
바라보는 게 점점 늘어만 가고
みるのがどんどん多く行って
하나 둘 셋
一、二、三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今が昼か夜かも
모르는 시간 속에
分からない時間の中に
지친 너와 나 다시
疲れた君と私、もう一度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一緒にいきましょ涼しい風の中へ
오늘은 다 잊고 그때 우리처럼
今日は全て忘れてその時私達みたいに

DO YOU REMEMBER

우릴 비추던 태양
私達を照らした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広い青い海まるで昨日のように
시간이 멈춰진 듯이
時間が止まったように
언제나 바랬듯이
いつも、望んだように

REMEMBER REMEMBER REMEMBER

YOU 뭘 아직도 망설여요
YOU 何をまたためらっているの
YOU 다 잊고 나와 함께 가요
YOU 全て忘れて私と一緒にいきましょ

저 푸른 바다에 다 던져버려요
あの青い海に全てを投げてよ
우리 더 늦기 전에
私達もっと遅くなるまえに
기억하나요
覚えていますか
맘속에 그때가
心の中にその時が
어제처럼 느껴지는 순간
昨日に感じる瞬間

DO YOU REMEMBER

우릴 비추던 태양
私達を照らした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広い青い海まるで昨日のように
시간이 멈춰진 듯이
時間が止まったように
언제나 바랬듯이
いつも、望んだように

REMEMBER REMEMBER REMEMBER
DO YOU REMEMBER

white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