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생일 때 케잌을 사 먹기도 하지만, 시판하는 케잌용 빵을 사서 과일 듬뿍 넣고 생크림을 발라서 먹는 것도 좋아해요.
근데 지난 주에 처음으로 3단 케잌을 아이들의 요구로 만들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그와 다르게 여러모로 무뎌진 저의 마음을 보게 됐네요.
나이가 들어서도, 언제까지나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