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쉬는 날에 아이들과 함께 발렌타인 초코를 만들었어요.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이들이 매년 친구들한테 초코를 받기도 해서 넉넉히 만들었어요.

올해에는 어떤 것을 만들고 싶은 지 이야기를 듣고, 재료 준비 해 놓고,

함께 만들고, 아이들이 할 수 없는 뒷정리를 혼자 하느라 좀 힘들었네요.

그래도 고생한 만큼 기쁨이 있었어요.

예쁜 사진도 찍었으니까요^^

가끔은 어떤 일을 할 때 힘든 순간도 있지만,

오늘도 있는 곳에서 모두 화이팅이요!

 

バレンタインデー

お休みだった月曜日、子供たちと一緒にバレンタインチョコを作りました。
作る楽しさ、食べる楽しさを味わいながら楽し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子供たちが毎年友達からチョコレートをもらうので多めに作成。
今年はどんなものを作りたいかを聞いて、材料を用意し、一緒に作って、子供たちには難しい後片づけは一人でして…。
少し疲れたけど、苦労した分達成感がありました。
可愛い写真も撮れました。
時には疲れることもあるけど、今日もそれぞれの立場で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