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KIM KYU JONG) - 색연필(Color Penci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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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KIM KYU JONG) - 색연필(Color Pencil)

김규종 월간 6th 첫 번째 리메이크 곡 '색연필'

김규종의 월간 곡 발매 프로젝트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곡 '색연필'
이번 곡은 김규종이 평소 즐겨 듣던 곡 중 하나로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라고 한다. 

'눈을 보면 알 수가 있어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한결같이 날 기다려준 그대에게 이 그림을 드려요'

따뜻한 노랫말과 같이 애정 하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담긴 원곡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본인 특유의 감미로운 미성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キム·キュジョン(KIM KYU JONG) - 色鉛筆(Color Pencil)

キム·キュジョン月間 6th 最初のリメイク曲 「色鉛筆」

キム·キュジョンの月間曲発売プロジェクトで 最初に披露するリメイク曲 '色鉛筆'
今回の曲はキム·キュジョンが普段好んで聞いている曲の一つで、16年という時間の間 そばにいてくれた人たちに聞かせたい曲だという。 

'目を見れば分かり
君の心を感じることができ
一様に僕を待ってくれた君にこの絵をあげる'

暖かい歌詞のように、愛する人たちへの思いが込められた原曲の感性をそのまま活かしながらも、本人ならではの甘美な美声が加わり、深い響きを与え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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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 김규종

【Lyrics】허정주
【Composed】허정주
【Arranged】박세현

어떤 날엔 눈물이 날 것 같아
그냥 작아지고 작아지는 나
신기한 일이야
너의 한마디가 나를 정말 기쁘게 해
하얀 도화지 갈 곳이 없고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긴 외로움
그런 날에 선물같이 다가온 너
나에게 넌 예쁜 색연필 같아
나를 그리게 해 새로운 걸
그림을 못 그리는 나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가 있으니까
눈을 보면 알 수가 있어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한결같이 날 기다려준
그대에게 이 그림을 드려요
하얀 도화지 갈 곳이 없고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긴 외로움
그런 날에 선물같이 다가온 너
나에게 넌 예쁜 색연필 같아
나를 그리게 해 새로운 걸
그림을 못 그리는 나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가 있으니까
눈을 보면 알 수가 있어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한결같이 날 기다려준
그대에게 이 그림을 드려요
어떤 날엔 눈물이 날 것 같아
그냥 작아지고 작아지는 나
신기한 일이야
너의 한마디가 나를 정말 기쁘게 해
나를 정말 기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