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新曲「BLUE」音源&韓国語+日本語訳歌詞
2月22日に公開されたBIGBANGの5th Mini Albumに収録の新曲『BLUE』の韓国語歌詞と日本語訳です。
現在まだ日本語の方はGoogleの方でやっただけなのでお昼ごろに作り直します。。
上が韓国、下が日本語です。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末路(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심장이 멎은 것 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 붙은 너와나
내 머릿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에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오늘도 파란 저 달빛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日本語訳~
冬は行き春やってくる私たちは枯れて
懐かしさの中に心がモンドゥルオトジョ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同じ空の違う所君と僕の危険から
あなたから去ってくれるの
ニムイラン文字に点一
卑怯しかし、私は不器用で隠れるよ
残酷な別れは愛の末路(言葉)
どんな言葉も上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
おそらく私の人生の最後のメロ
幕が降りてきますね今
生まれてあなたに逢い
死ぬほど愛して
青く染まってつぶれた私の心
目を閉じても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んじゃない
冬は行き春やってくる私たちは枯れて
懐かしさの中に心がモンドゥルオトジョ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心臓が止まったものだけだ
戦争が終わって、その場所に凍りついた君と僕
私の頭の中刻まれたTrauma
この涙乾いたらしっとり記憶ハリ私の愛
辛くても寂しくもない
幸せはみんな独り言
それ以上に複雑なのはない我慢して
たいしたことで平気だから
仕方がない迷いの人々は来て行く
生まれてあなたに逢い死ぬほど愛して
青く染まってつぶれた私の心
君は去っても私はそのままじゃない
冬は行き春やってくる私たちは枯れて
懐かしさの中に心がモンドゥルオトジョ
今日も青いあの月明かりの下で
自分一人で眠りドゥルゲトジョ
夢の中でも僕は君を探して
迷いであり、この歌を歌おう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ポッチッとしてもらえるとこれからのブログ更新の励みになります
1日1回ポチッとお願いします
にほんブログ村 K-POP

現在まだ日本語の方はGoogleの方でやっただけなのでお昼ごろに作り直します。。
上が韓国、下が日本語です。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末路(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심장이 멎은 것 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 붙은 너와나
내 머릿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에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오늘도 파란 저 달빛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日本語訳~
冬は行き春やってくる私たちは枯れて
懐かしさの中に心がモンドゥルオトジョ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同じ空の違う所君と僕の危険から
あなたから去ってくれるの
ニムイラン文字に点一
卑怯しかし、私は不器用で隠れるよ
残酷な別れは愛の末路(言葉)
どんな言葉も上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
おそらく私の人生の最後のメロ
幕が降りてきますね今
生まれてあなたに逢い
死ぬほど愛して
青く染まってつぶれた私の心
目を閉じても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んじゃない
冬は行き春やってくる私たちは枯れて
懐かしさの中に心がモンドゥルオトジョ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心臓が止まったものだけだ
戦争が終わって、その場所に凍りついた君と僕
私の頭の中刻まれたTrauma
この涙乾いたらしっとり記憶ハリ私の愛
辛くても寂しくもない
幸せはみんな独り言
それ以上に複雑なのはない我慢して
たいしたことで平気だから
仕方がない迷いの人々は来て行く
生まれてあなたに逢い死ぬほど愛して
青く染まってつぶれた私の心
君は去っても私はそのままじゃない
冬は行き春やってくる私たちは枯れて
懐かしさの中に心がモンドゥルオトジョ
今日も青いあの月明かりの下で
自分一人で眠りドゥルゲトジョ
夢の中でも僕は君を探して
迷いであり、この歌を歌おう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I'm singing my blues)
青い涙の青い悲しみに飼い慣らされて
(I'm singing my blues)
流れる雲に吹かれて送信された愛oh oh
ポッチッとしてもらえるとこれからのブログ更新の励みになります

1日1回ポチッとお願いします

にほんブログ村 K-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