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過去の歴史的事実をしっかり見るべきだ。
マスコミの扇動や政府のウソに騙されてはいけない。
韓国は日本以上にインターネット環境が整備されているのだから、
ウィキペディアでも何でも調べて、日本が旧朝鮮とどういう関係であったのか、
併合した結果、朝鮮半島の民度がどのように変化したのか、
一度調べれば良いと思う。

 

한국은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봐야한다.
언론의 선동과 정부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한국은 일본보다 인터넷 환경이 정비되어 있으니까,
위키 백과이든 뭐든 알아 일본이 옛 조선과 어떤 관계 였는지,
병합 한 결과, 한반도의 민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 번 살펴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恩着せがましい態度を取るつもりも無いが、
昔から在日の人たちと共に暮らしてきて、
韓国の政権が変わるたびに、韓国国民の態度が変遷するのはなぜでしょう?

 

생색 태도를 취할 생각도 없지만,
옛날부터 재일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오고,
한국의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한국 국민의 태도가 변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日本は第二次大戦で、その覇権主義的な思想に反省し、
近代化を進めて、現在があるが、朝鮮半島は常に大国間の代理戦争的な
位置づけをされ、常に翻弄されてきた。それは今も続いている。

 

일본은 제 2 차 대전에서의 패권 주의적 사상에 반성하고
근대화를 진행하고 현재이 있지만, 한반도는 항상 강대국 간의 대리 전쟁 인
자리 매김을하고 항상 농락 해왔다.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恨の文化」というが、そんな非人間的で退廃的な思想で、
国が栄えるわけが無いだろう。
そんなものを「文化」とは言わない。

 

"한의 문화"라고하지만, 그런 비인간적이고 퇴폐적 인 사상으로,
나라가 번영 리가 없을 것이다.
그런 것을 '문화'라고 말하지 않는다.

歴史観は国によって違うという。それは当然の事だが、
歴史的事実を国の都合によって勝手に変えてしまっても、
そのしっぺ返しは自分たちに返ってくるのだということを、
韓国国民は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역사관은 나라마다 다르다는. 그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국가의 사정에 따라 마음대로 바꿔 버려도,
그 보복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다라는 것을,
한국 국민은 알아야한다.

愚かな指導者に蹂躙される国民に同情の念を禁じ得ないのである。

 

어리석은 지도자가 유린되는 국민에 동정의 마음을 금할 수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