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페스티벌 ‘태양 대성 무대에 팬들도 열광’[포토엔HD화보] 

 

[계룡대(충남)=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8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식이 10월5일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특별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태양 대성이 멋진 무대를 펼치자 현장을 찾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군복무 중인 빅뱅 대성-태양 가수 빈지노 배우 주원. 

고경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로 두드림, 국민과 어울림, 평화를 한아름'이라는 주제로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의 비전과 변혁방향을 소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이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