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 성경을 배운 과정 1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는 어릴때부터 성경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과 갈망이 컸습니다. 배고픔과 가난을 벗어나기를 원했고 산에서 기도하면서 성경을 깨우치기를 힘껏 노력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과 하나님께 성경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래글을 통해서 성경을 배우게 된 이유와 과정을 자세히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목차

 

JMS 정명석 목사 예수님의 가르침

JMS 정명석 목사 성경을 배워야 하는 이유

JMS 정명석 목사 성경말씀 가르침

JMS 정명석 목사 성경을 배우심

JMS 정명석 목사 성경 배움에 대한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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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예수님의 가르침

 

JMS 정명석 목사는  성경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온전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먼저는 성경을 수백 번 읽었습니다. 5백 번, 6백 번 계속 읽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생활 가운데 성경을 예수님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성경에 권위 있는 자가 예수님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권위가 있지만, 하나님은 바쁘시잖아요. 임금같이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예수님께 “나,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십시오.”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었습니다.

실제 나타나서 산에서 가르쳐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께 배우며 많은것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것도 1-2년도 아니고 10년 20년 계속 기도하면서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것도 인력으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면 내가 예수님께 배우겠습니다.”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배운다고 가르쳐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그러면 내가 가르쳐주마.”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에도 나와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가르쳐주리라. 나는 쉽게 가르쳐주리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메시아이기에 세상의 모든 사물과 역사와 이치에 대해서 너무 통달하게 잘 아십니다. 물론 메시아니까 하나님께 깨닫고 배우고 알았을 것입니다.

그런 메시아가 가르치니, 구세주가 가르치니 잘 가르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배웠습니다. 어떤 신학교에서도 배우고, 또 아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있는데 그것이 이론은 맞는데 실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싫증나서 안 배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성경을 배워야 하는 이유

 

성경 말씀은 꼭 배워야 됩니다. 불경도 있고, 유교의 경전도 있고, 여러 모든 종교마다 경전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위대한 행하신 일들입니다. 하나님이 최고이지 않습니까? 석가모니가 최고가 아니고, 공자가 최고가 아니라 하나님이 최고이지 않습니까? 그런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 들어있으니까 성경을 꼭 배워야 됩니다. 성경을 배우는 것이 최고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이렇게 성경을 배우고서 오늘날 세계적인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성경을 한 번에 많이 배운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배웠습니다. 한 20여 년 동안에 성서에 대한 가장 크고 핵심적인 30개, 40개 이론을 배웠습니다.온 지구상에 있는 종교인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이런 것들, 아직까지도 근본을 깨닫지 못한 이런 것들을 배우는데, 한 2-30년이 걸렸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성경말씀 가르침

 

다 배우고 30이 훨씬 넘어 40이 가까울 때 그 때 비로소 말씀을 전하면서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전하니까, 하나를 전하니까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왜 그런가 하니 모든 지구상의 사람들은 다 저기라고 했는데 JMS 정명석 목사는 여기라고 가르치는데 그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런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면 박사들 학자들이 처음에는 지탄을 받게 되고 죽음을 당하기까지 하고, 새로운 이론을 이야기하면 종교는 이단시하고 사회 세계에서는 지탄받다가 죽음을 당하고 그럽니다. 그 전에 있는 사람의 이론을 무시하고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니까 죽일 놈 살릴 놈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JMS 정명석 목사를 가르치고, 예수님이 JMS 정명석 목사를 가르쳤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성경을 배우심

 

JMS 정명석 목사는 성서의 깊은 것은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디 집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산 속 깊이 들어가서 영하 15도 17도 18도로 눈이 쌓인 속에서 배웠고, 굴속에 들어가서 배울 때도 있었고, 그리고 대둔산에 가서 배우기도 하고, 기도하면서 배웠습니다. 나이는 한 15세 넘어서부터 서서히 말씀 배우기를 시작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니 예수님이 성경의 주인이니까 예수님께 배워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도를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메시아는 인간을 구원할 때 모든 것의 메시아다. 가르치는 데에 대해서도 메시아다. 지식도 메시아고, 지혜도 메시아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JMS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께 배웠고 하나님께 배웠습니다.

그 때 배웠던 것입니다. 요즘 배운 것이 아니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배웠고, 그리고 20대 때 배웠습니다. 20대 때는 거의 많이 배워 들어갔습니다. 배우기 전에 나에게 이치와 법칙을 많이 겪게 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러하지 않느냐? 물은 어느 민족이고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지 않느냐? 불은 어느 민족 어느 나라 어떤 불이 되었든 불을 피우면 위로 올라가지 않느냐? 이것이 이치이듯이 공통적인 것이다.”

이치와 법칙을 먼저 이해를 시키고, 그리고 성경의 귀중성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위대성과 권위성을 나에게 먼저 인식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배우게 하셨습니다.그리고 막 진리에 대해서 몸부림치고, 참된 진리가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알고 그 진리를 정말로 애간장 타며 찾고 행하겠다는 그런 집념과 이념을 가진 상태에서 진리를 배워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 성경 배움에 대한 간절함

 

JMS 정명석 목사는 참된 진리 찾기 위해서 엄청나게 돌아다녔습니다. 굶기도 했습니다. 많이 굶을 때는 70일씩 굶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진리를 깨닫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생각하기에는 교회 다닐 때 가장 쇼크였던 기억은  분명히 이것인데, 저렇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그 당시에는 어리고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은 엄청나지 않습니까? 그러나 분명히 이것이 아닌데 그렇게 가르칩니다.

시골에 있었을 때 농사지을 때 고구마나 배추, 감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나는 훤히 아는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다르게 가르칠 때와 같습니다. 배추를 보고서 시금치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감자를 보고 고구마라고 합니다. 그렇게 가르치지만 나는 분명히 그것이 아닙니다. 고구마인데 감자로 가르치면 아무리 목사라고 해도 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저는 정말 모른다. 정말 모른다.”합니다. 그렇듯이 내가 성경의 아는 이치가 있는데 그것을 다르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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