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말씀 성경을 보는 법 제1화
목차
JMS 정명석 말씀 성경의 역사
1.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정리해 왔고, 써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선지자들 통해서, 혹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그 때 그 때 적어 놓은 것도 있고, 깨달은 것을 적어 놓은 것도 있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역사해 간 일들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2. 그리고 혹은 1천년, 2천년, 3천년, 4천년, 5천년, 6천 년 전에 행한 일들을 즉시는 기록 못했지만 그 후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3. 그 당세에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도 잘 모릅니다. 행했다고 하니까 믿는 사람들이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이해를 못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여러 가지로 이해를 시키면서 믿으라고 하는데, 보면 이해는 되었지만 실제가 또 그것이 아닙니다. 실제 행해보면 아닌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4. 이렇게 문제가 많이 있어서 잘 믿고 싶어도 의심하게 됩니다. 성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권위있는 말씀인데 안 믿어지고, 외람되게 성경을 대할 때가 있습니다.
JMS 정명석 말씀 예수님이 행하신일
1. 예수님은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가르치면서 “내가 창세 이후로 숨겼던 일들을, 알지 못했던 일들을 확실하게 가르쳐주마.”그랬습니다. 창세 이후라 했는데 예수님 오시기 전에 약 4천년 동안 역사가 흘러갔습니다.
2. 또 하나는 “그 날이 되면 모든 것을 알게 되리라. 그런 예언들을 성취하게 되리라.”그랬습니다. 또 하나는 사마리아 여인을 예수님이 전도하는데 사마리아 여인이 “모든 것을 나에게 잘 가르쳐주는데 이스라엘 민족에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다 가르치고 고한다는 그런 말이 생각납니다.”하니까 예수님이 “그러면 여인이여, 내가 가르쳤으니 내가 오리라한 그 사람이 아니냐? 오리라한 구세주, 메시아라고 너희들이 그러는데 바로 그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했을 때 그가 눈을 떠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서의 말씀을 확실하게 전하니까 기적과 이적이 따랐고, 그리고 확실하게 전하고 예수님이 성서를 잘 가르쳐주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저가 구세주가 아니냐?” 그렇게 한 성서 말씀도 있습니다. 그것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렇게 성서를 제대로 가르쳐주니까 “예수님이 메시아구나.”라고 한 것이 한두 군데 나온 것이 아니라 많이 나왔습니다. 이마만큼 예수님이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막 보여달라. 하나님을 보고 싶다.” 그랬습니다. 제대로 성서를 가르치니까 그런 것입니다.
JMS 정명석 말씀 성경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1.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렸던 책입니다.
2. 가장 유명하고 가장 능력과 권세의 존재자인 창조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이 가장 많이 나와 있습니다.
3.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가장 많이 나와 있습니다.
4. 그리고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5.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보낸자들의 행한 자들이 행한 일이 가장 많이 나와 있습니다.
6. 그리고 하나님의 말 안 듣고 실패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나와 있습니다.
7. 하나님의 말 잘 듣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나와 있습니다.
8. 그리고 제일 유명하고 제일 훌륭한 사람들,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유명하다고 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스타들, 그리고 왕들, 모든 각종 각색의 사람이 있습니다.
9. 여러분들은 누가 유명하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가장 훌륭합니다. 인류를 구원하고,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데 지옥으로 안 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늘 나라가게 하고, 인생 문제도 해결해 주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JMS 정명석 말씀 예수님은 어떤분인가?
1. 왕들, 혹은 각종 각색으로 여러 가지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발명왕도 훌륭하고, 재벌가도 훌륭하고, 정치가도 훌륭합니다.
2. 그러나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인간 누구나 그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그를 통해서만 인생 문제 해결하고 하늘나라 갈 수 있는 사람이 제일 큽니다.
3. 부자야 누구든지 노력하면 각각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 거쳐도 부자 될 수 있고 메시아 안 거쳐도 발명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도 발명왕들 많이 태어났었습니다.
4. 그러나 구세주가 오기 전에는, 예수님 오기 전에는 구원을 제대로 못 얻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기를 기다렸습니다. 죽은 후의 영들도 영혼으로서 기다리고, 살았을 때는 산몸으로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니까 그 때 비로소 구원 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5. 그러니까 지상에서는 메시아가 가장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사람, 혹은 인간을 구원하는 메시아가 큽니다. 선지자들은 메시아가 올 것을 예언해 주고, 그 때 당시의 급한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손발로 쓰여졌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에 성경은 가장 큰 자가 활동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먼저는 이렇게 좀 알고서 성경의 말씀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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