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オンラインコンサートのことが
記事になっているので
翻訳とともに✨途中できれてるけど😅

元の記事読んでみてください✨









펜타곤, 첫눈과 함께 온 'WE L:VE'.."유니버스 없으면 무대도 의미 없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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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첫눈처럼 유니버스 품에 안기며 올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펜타곤은 오늘(1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펜타곤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 파이널 경연 무대에서 선보인 '바스키아'와 데뷔곡 'GORILLA'로 온라인 콘서트 'WE L:VE'의 서막을 열었다. 올블랙 가죽 의상으로 파워풀한 섹시미를 담아낸 펜타곤은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과 과감한 노출로 팬심을 저격했다. 이어 펜타곤은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타이틀곡 '감이 오지'를 열창하며 글로벌 팬들을 환호케 만들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펜타곤 멤버들은 팬클럽 유니버스를 향해 반가운 마음을 담아 소리쳤다. 가장 먼저 펜타곤 후이는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정말 오래 기다렸다"면서 "원래 2주 전에 공연을 했어야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제야 만나뵙게 됐다. 반갑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혼란스럽지만 잘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 무대에 올라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게 감사하다. 이 순간을 후회없이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다.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다"라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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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옌안과 유토는 "안녕 친구들. 전 세계 유니버스 여러분들. 인사만 해도 긴장된다. 긴장돼서 죽을 것 같다. 너무 오랜만에 콘서트한다", "무대를 굉장히 하고 싶었다. 무대를 함께 즐겨요"라고 말했다. 펜타곤 후이와 키노 또한 "유니버스 댓글 질러. 오늘 재밌게 놀아봅시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재밌게 즐겨주세요"라며 앞으로 펼쳐질 무대를 기대케 만들었다. 펜타곤 여원은 "여러분 정말 너무 보고싶었어요. 오늘 단단히 준비를 했다. 살짝 스포를 하고 시작해보겠다"고 재킷을 젖히며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팬심을 뒤흔들었다. 

펜타곤 홍석은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진호를 언급했다. 실제로 진호가 댓글을 남기며 온라인 콘서트 'WE L:VE'를 관람하고 있었던 것.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펜타곤 홍석은 "댓글창을 읽어봤는데 진호 형이 글을 계속 남기고 있다. '나도 펜타곤이야'라고 해서 진호 형 몫까지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감이 오지'에서 진호 형 애드리브 파트를 불렀는데 '홍석아 힘들지?'라고 하더라"고 웃었다. 펜타곤 우석과 신원은 "나도 오래 기다렸다. 기대하신 만큼 더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드디어 펜타곤과 유니버스, 진호 형까지 다같이 모였다"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린 펜타곤은 유닛 무대를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유닛 무대의 첫 주자는 펜타곤 후이와 신원. 두 사람은 'WTH'를 선곡하면서 독보적인 호흡을 뽐냈다. 이어 우석과 유토, 홍석과 옌안, 여원과 키노가 합을 맞추며 록, 발라드, 댄스곡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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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은 지난해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HAPPINESS / SHA LA LA'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HAPPINESS' 한국어 버전 '도망가자'를 선곡하며 팬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펜타곤은 리더이자 작곡가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후이의 자작곡 '빛나리'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펜타곤 여원은 "공연의 벌써 절반이 지났다"면서 온라인 콘서트 'WE L:VE'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펜타곤 신원은 "확실히 유니버스 함성이 없으니까 조금 아쉽긴 하다. 함성 없는 소리는 감자 없는 피자, 탄산 없는 콜라 같다"며 유니버스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펜타곤 유토도 "땀나고 아무리 힘들어도 유니버스 보면 항상 힘 났었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다"고 덧붙였다. 

펜타곤 홍석은 "유니버스도 노래 참 잘한다. 우리보다 더 잘 논다. 콘서트 하다가 가끔 객석을 보면 내 자리를 위협할 만큼 잘 노는 분들이 많았다", 옌안은 "지금 몸이 다들 들썩들썩 할 거다"고 다음 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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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은 '빛나리'에 이어 최근 역주행 곡으로 눈길을 끌었던 '청개구리'를 불렀다.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소년미를 자랑한 펜타곤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는 유니버스의 2019년 봄, 소중했던 그때와 같은 행복이 내릴 수 있기를 소망해보는 '봄눈'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어 펜타곤 멤버들은 VCR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무대'를 설명했다. 펜타곤 옌안은 '나에게 무대란?'이라는 질문에 "기쁨이라도 해야 되나? 나를 조금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펜타곤 여원은 "본집의 내 방 같다. 익숙한데 조금 낯설고 근데 좋다. 그리고 계속 있고 싶다", 우석은 "다양한 이미지 박스 같다. 내가 만들고 꾸며가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변하는 그런 공간"이라고 말했다. 

펜타곤 홍석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공간", 유토는 "다른 나를 태어나게 해주는 곳", 키노는 "내 가능성과 한계를 초월하게 만드는 곳", 신원은 "직장이자 전쟁터"라고 전했다. 끝으로 후이는 "제일 부담스럽고 제일 힘들고 또 가끔은 아픔을 주지만 가장 행복을 줄 수 있고 가장 큰 기쁨과 어떤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는 곳. 정반대의 감정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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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펜타곤이 무대에서 가장 살아있음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펜타곤 신원은 "매 순간인 것 같다. 우리는 활동이 끝나면 공허하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수업도 듣고 그런다. 컴백을 해서 음악방송 무대를 서면 그때는 모르는데 끝나면 느낀다. 이게 살아있음을 느끼는 거구나 라는 걸 그때 느낀다"고 털어놨다. 유토는 "내가 나오기 전에 '유토다'라는 시그니처 사운드가 있는데 '유토다'가 나왔을 때, 유니버스 목소리를 들었을 때", 홍석은 "아무래도 관중과 한 호흡에 있을 때 같다. 관중들과 눈을 마주보고 그 열기 속에서 노래를 할 때? 왜냐면 나도 관중이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눈이 마주쳤을 때, 반대로 무대 위에서 나를 바라보는 팬과 눈이 마추졌을 때"라며 프로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펜타곤 우석은 "공연을 하면 많은 팬분들과 눈이 마주칠 때가 많다. 빛나는 눈을 볼 때가 내 직업에 대해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낀다. 눈을 보면 몰입을 하고 있다는 게 딱 느껴진다. 그럴 땐 콘서트를 몇 시간씩 해도 지치지가 않더라"며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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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펜타곤은 'PARADISE'와 'YOU LIKE', '신토불이'를 연달아 열창하면서 격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칼군무를 뽐냈다. 또한 펜타곤은 화이트 슈트 의상으로 '백마 탄 왕자' 콘셉트를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했다. 

펜타곤 신원은 "'봄눈'을 할 때 유니버스가 '펜사소'(펜타곤 사랑해 소중해) 한 거 다 봤다. 댓글창이 파란색 하트로 가득 찼던 걸 봤다"며 유니버스의 특별한 이벤트에 감동했다. 펜타곤 홍석도 "아무리 무대가 소중하다고 하더라도 유니버스가 없다는 아무 의미가 없다. 유니버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며 팬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펜타곤 후이는 "하루 빨리 유니버스 앞에서 무대 할 날을 바라면서 마지막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마지막 곡으로 '데이지'를 불렀다. 하지만 팬들은 "앵콜"을 외치며 무대를 떠난 펜타곤 멤버들을 다시 한번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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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블랙 티셔츠를 입은 채 유니봉을 들고 무대에 오른 펜타곤은 앵콜곡으로 '그해 그달 그날'을 선곡했다. 펜타곤은 감미로운 음색은 물론, 현실 형제처럼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노래 도중 무대 뒤로 유니버스 모습과 함께 팬들의 떼창이 흘러나와 펜타곤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팬들은 "우린 항상 펜타곤과 함께해"라는 댓글로 펜타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만족함을 드러낸 펜타곤은 "너무 감동적이다. 집에서 편하게 즐겨주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해주실 줄 몰랐다"고 감격했다. 

펜타곤 옌안은 "영상 보고 너무 감동받았다. 오늘 공연 너무 좋았다. 여러분들이 우리 앞에 당장은 없지만 마음 속에 감정이 있기 때문에 잘 통하는 것 같다. 나중에 또 이 공연이 떠오를 것 같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2020년 가장 행복했다"며 온라인 콘서트 'WE L:VE'를 마무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 유토는 "여기 없지만 마이크 잡은 손에 진호형 생일을 그려봤다.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우리는 항상 마음은 하나다. 우리가 더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앞으로 더 함께 걸어가요", 여원은 "어제 밤잠을 설쳤다. 공연이 끝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너무 아쉬워서 정신이 없다. 팬분들이 너무 그립고 빨리 바로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몸 건강히 잘 계셔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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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홍석은 "콘서트를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끼리 으쌰으쌰했는데 한 차례 연기가 됐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었다. 엄청 힘들어서 며칠동안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정도로 힘들었는데 오늘 콘서트가 다시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다. 무대에 서니까 힘들었던 시간이 생각도 안 날 만큼 오히려 내가 더 보답을 받는 기분이었다.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사는 느낌이 든다. 무대 위에 항상 설 수 있게 해주는 이유가 유니버스이기 때문에 항상 고마워한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다"고 이야기했다. 

펜타곤 신원은 "재밌었다. 안 보여드린 노래도 보여드렸는데 그 곡들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오프라인에서 했으면 난리났을텐데'였다. 너무 그립고 아쉽기도 하지만 상황이 이런만큼 빨리 나아지길 기도하면서 걸어갈 거다. 전 세계 유니버스, 멤버들 모두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펜타곤 후이는 "유니버스 사랑 너무 감사하다. 진심으로 우리도 정말 사랑한다. 나도 조만간 잠시 떠나가 됐다. 때가 되면 가야되는 거다. 그렇지만 훨씬 더 멋지고 건강하고 잘생긴 모습으로 돌아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군 입대를 언급했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0집 'WE:TH'(위드) 타이틀곡 '데이지'는 지난 12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발표한 '2020년 기념비적인 K-POP 노래, 앨범' 중 노래 부분에 선정됐다. 펜타곤은 미니 10집 'WE:TH'(위드)로 초동 판매량 6만 4045장을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타이틀곡 '데이지'로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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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訳





ペンタゴン、初雪と一緒に来た'WE L:VE'…"ユニバースなければ舞台も意味ない"[総合]
入力2020.12.13.午後5:10

李承勲の記者



[OSEN=李承勲の記者]グループ、ペンタゴン(鎮護、回族、ホンソク、身元、ウォン、延安、ユト君,木野、ウソク)が初雪のようにユニバースの懐に抱かれ、今年の冬を暖かく染めた。 

ペンタゴンは、今日(13日)午後、オンラインを通じて'2020 PENTAGON ONLINE CONCERT[WE L:VE]'コンサートを開催した。 

同日、ペンタゴンは、この6月に終映したMnet'ロード・トゥ・キングダム'ファイナル競演舞台で披露した'パスキア'とデビュー曲'GORILLA'でオンラインコンサート'WE L:VE'の幕を開いた。 オールブラック革の衣装でパワフルなセクシーさを表現したペンタゴンは、強烈なカリスマ目つきと果敢な露出でペンシムを狙撃した。 さらに、ペンタゴンは二枚目のミニアルバム'Five Senses'タイトル曲'柿が来る'を熱唱し、グローバルファンたちを歓呼させたのである。 

オープニングステージを終えたペンタゴンのメンバーたちはファンクラブのユニバースを向けて嬉しい心を込めて叫んだ。 最も先にペンタゴン回は"この瞬間をどんなに待ったのかもしれない。 本当に長い間待った"、"もともと2週間前に公演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やむを得ない事情でやっとお会いできた。 嬉しい 時局が時局であるため、混乱しが、克服するのと信じる。 舞台に上がって皆さんを会えるのが監査する。 この瞬間を後悔なしに思う存分味わってもらいたい。 とても久しぶりにするコンサートだ"と感激した。 



ペンタゴン延安とユト君は"こんにちは友達。世界中のユニバース皆さん。あいさつだけしても緊張される。 緊張して死にそうだ。 とても久しぶりにコンサートする"、"舞台をすごくしたかった。 舞台を共に楽しみます"と話した。 ペンタゴン回と木野また、"ユニバースコメントつけて。 今日楽しく遊んでみましょう"、"皆さんの大切な時間を分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今日面白く楽しんでください"とし、これから先の舞台を期待させたのである。 ペンタゴンウォンは"皆さん本当にとても会いたかったです。 今日しっかり準備をした。 そっとスをして開始してみたい"とジャケットを反らし、丈夫な筋肉を誇ってペンシムを揺るがした。 

ペンタゴンホンソクウンこの5月、陸軍現役で入隊した鎮護を言及した。 実際に鎮護が、コメントを残し、オンラインコンサート'WE L:VE'を観覧していた。"とても会いたかったです。 本当に長い間待った瞬間であるだけに最善を尽くして素敵な舞台お見せする"はペンタゴンホンソクウン"デッグルチャンを読んでみましたが、鎮護兄が文章をずっと残している。'私もペンタゴンだ'として鎮護先輩の分まで紹介してあげようとしている。'柿が来る'で鎮護兄アドリブパートを歌ったが、'ホンソク、大変じゃないの?'と言っていた"と笑った。 ペンタゴンウソクと身元は"私も長い間待った。 期待したのだから、もっと期待してもいい"と付け加えた。 

"いよいよペンタゴンとユニバース、鎮護兄さんまで皆で集まった"、本格的な公演の始まりを知らせたペンタゴンは、ユニット舞台を公開し、多彩な魅力を誇示した。 ユニット舞台の最初のランナーはペンタゴン回と身元情報。二人は'WTH'を選曲し、独歩的な呼吸を披露した。 さらに、ウソクとユト君,ホンソクと延安、ウォンと木野が和を合わせ、ロック、バラード、ダンスミュージックなどを完璧に消化した。 



ペンタゴンは、昨年日本を二枚目のシングルアルバム'HAPPINESS/SHA LA LA'のダブルタイトル曲で大きな愛を受けた'HAPPINESS'韓国語バージョン'逃げと、'を選曲し、ファンに希望的なメッセージをプレゼントしたりもした。 また、ペンタゴンは、リーダーであり、作曲家として立地をしっかり固めている回の自作曲'輝こうぞ'で一本のミュージカルのような舞台を完成した。 

ペンタゴンウォンは"公演のもう半分が過ぎた"、オンラインコンサート'WE L:VE'の熱気を増した。 また、ペンタゴン身元は"確かにユニバース歓声がないから少し残念だっだ。 歓声のない音はジャガイモのないピザ、炭酸のないコーラのようだ"、ユニバースの空席を残念がった。 ペンタゴンユト君も"タムナていくら苦しくてもユニバース見るといつも力あった。 以前は当然だと思ったが、今はとても懐かしい"と付け加えた。 

ペンタゴンホンソクウン"ユニバースも歌とても上手だ。 我々よりよく乗る。 コンサートしてたまに客席を見れば、私の席を脅かすだけに、よく遊んでいる方が多かった"、延安は"今、体がみんな上下にするぞ"と次の曲を紹介した。 



ペンタゴンは'輝こうぞ'に続いて最近、逆走行曲で、注目を集めた'雨蛙'を歌った。 特有の茶目っ気たっぷりな目つきと、こっけいな表情でソニョンミを自慢したペンタゴンはいつもそばで応援してくれるユニバースの2019年春、大切な時間だったその時と同様の幸せが下せることを願ってみる'春雪'としたファンの応援を誇示した。 

さらに、ペンタゴンのメンバーたちはVCRを通じ各人が考える'舞台'を説明した。 ペンタゴン延安は'私に舞台とは?'という質問に"喜びで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 私をちょっと気持ちいいように作ることができる、そんな所"と回答した。 さらに、ペンタゴンウォンは"実家の私の部屋のようだ。 慣れてだけど慣れてないところでいい。 そしてずっといたい"、ウソクは"多様なイメージボックスのようだ。 俺が作って飾っていく、私の思うとおりに変わるそんな空間"と話した。 

ペンタゴンホンソクウン"ファン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きる空間、私のことを一番よく表現できる空間"、ユト君は"他の私を生まれるようにしてくれるところ"、木野は"私の可能性と限界を超えにするところ"、身元は"職場であり、戦場"と伝えた。 最後に回は"一番負担で一番大変でまた時々は痛みを与えるが、いちばんの幸せを与えることができ、最も大きな喜びとどのような達成感を同時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ところ。正反対の感情が共存する場所"だと告白した。 



それなら、ペンタゴンが舞台で一番生きていることを感じた時はいつだろうか。 ペンタゴン身元は"毎瞬間のようだ。 私たちは活動が終われば、空虚だ。 それで運動もして授業も聞いてこう言う。 カムバックをして音楽放送舞台を書面その時は分からないが終わったら感じている。 これが生きていることを感じるんだということが、その時感じている"と打ち明けた。 ユト君は"私が出る前に'ユト君だ'というシグネチャサウンドがあるが、'ユト君だ'が出た時、ユニバース声を聞いた時"、ホンソクウン"どうしても観衆と一呼吸にいる時のようだ。 観客たちと目を見合わせ、その熱気の中で歌を歌う時?だって、私も観客だったことがあるためにそれを知っている。 私が好きな歌手と目が合った時、反対で舞台の上で、僕を眺めてくれるファンと目が馬推進た時"と話し、プロのアーティストの面貌を現わした。 

ペンタゴンウソクは"公演をすれば、多くのファンの方々と目が合うときが多い。 輝く目を見るときが私の職業について愛情をもう一度感じる。 雪を見ると没入をしているというのがちょうど感じられる。 そのときはコンサートを何時間ずつしても疲れる地がなかった"、ファンの応援と愛に感謝の挨拶を伝えた。 




以降、ペンタゴンは'PARADISE'と'YOU LIKE'、'身土不二'を相次いで熱唱し、激しい振り付けにもかかわらず、ゆるぎないライブの実力、刀群舞を披露した。 また、ペンタゴンは、ホワイト・スーツの衣装で'白馬に乗った王子'コンセプトを披露し、旅心を狙撃した。 

ペンタゴン身元は"'春雪'をする時ユニバースが'ペンサソ'(ペンタゴン愛して大切なんだ)したの見た。 デッグルチャンが青色のハートに満ちたのを見た"、ユニバースの特別なイベントに感動した。 ペンタゴンホンソクド"いくら舞台が大事だとしても、ユニバースがないという何の意味がない。 ユニバースとても会いたいです"、ファンに向かって格別な愛情を示した。 

そして、ペンタゴン回は"一日も早くユニバースの前で舞台となる日を期待して、最後の舞台をお見せする"、最後の曲として'デイジー'を歌った。 しかし、ファンたちは"アンコール"を叫んで舞台を離れたペンタゴンのメンバーたちをもう一度召喚した。 




ジーンズにブラックティーシャツを着たままユニボンを持って舞台に上がったペンタゴンは、アンコール曲で'その年その月その日'を選曲した。 ペンタゴンは、甘美な音色はもちろん、現実兄弟のように自由な雰囲気を醸し出した。 特に歌の途中、舞台裏にユニバース姿とともにファンのテチャンが流れ出てペンタゴンのメンバーたちをびっくりさせた。 ファンは"私たちはいつもペンタゴンと共にして"という書き込みでペンタゴンに感動をプレゼントした。 

"私たちがもっと大きなプレゼントを受けたようだ"、ファンのサプライズイベントに満足さを露にしたペンタゴンは"とても感動的だ。 家で気楽に楽しんでくれると思ったのにこのようにしてくださることが知らなかった"と感激した。 

ペンタゴン延安は"映像を見てとても感動した。 今日の公演とても良かった。 皆さんが、我々の前にすぐにはないが、心の中に感情があるためによく通じそうだ。 後にまたこの公演が浮上しそうだ。 とても幸せな時間だった。 2020年、一番幸せだった"、オンラインコンサート'WE L:VE'を終了することになった感想を明らかにした。 

ペンタゴンユト君は"ここにいないが、マイク握った手にジンホヒョンの誕生日を描いてみた。 いくら離れていても私達はいつも心は一つだ。 私たちがもっと幸せにしてあげるからこれからもっと一緒に歩きます"、ウォンは"昨日寝そびれた。 公演が終わったのが信じられない。 とても悲しくて精神がない。 ファンの方々がとても懐かしくて早くすぐ前で公演できる日がきたらいいのに。 その時までお元気でいてくれたらと思う"と話した。 



ペンタゴンホンソクウン"コンサートをとても熱心に準備した。 私たち同士でウシャウシャヘッヌンデ一度延期になったとき心が不安で大変だった。 とてもせちがらくて何日間何も手につかないほど大変だったけど今日のコンサートが再び逮捕されたという知らせを聞いてとても良かった。 舞台に立つから大変だった時間が思いもしないことだけに、むしろ私がもっとお礼をもらう気持だった。 毎回舞台に上がる度に思うのですがこの瞬間のために生きていく感じがする。 舞台の上にいつも出場できるようにしてくれる理由がユニバースであるため、いつも感謝しということ分かったらい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