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정리정돈을 하다가

部屋の整理整頓をしていて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間もない頃の

 

메모를 찾았습니다,

メモを見つけました

 

( 오오… )

( おぉ… )

 

 

하루에 해야 할 일이

一日にしなきゃいけないことが

 

한국말로 적혀 있었습니다.

韓国語で書かれていました 鉛筆

 

 

「청소」

「掃除」

 

「빨래」

「洗濯」

 

「은행」 … 등등

「銀行」 … 等々

 

 

생각해 보니까

考えてみたら

 

그 당시에는 장 보러 갈 때

そのころは買い物に行く時

 

살 물건의 리스트에도 한국말로

買う物のリストにも韓国語で

 

 

「양파」

「玉ねぎ」

 

「당근」

「ニンジン」

 

「돼지고기」

「豚肉」

 

「우유」 …

「牛乳」 …

 

 

열심히 썼던 것 같습니다.

一生懸命書いていたと思いますおねがい

 

 

단어를 한국말로

単語を韓国語で

 

바로 쓸 수 없을 때는

すぐに書けないときは

 

일본어를

日本語を

 

일단 그대로 한글로

とりあえずそのままハングルで

 

 

「소우지」

「Souji」

 

「센타쿠」

「Sentaku」

 

「타마네기」

「tamanegi」

 

「닌진」 … ㅋㅋㅋ

「Ninjin 」… (笑)

 

 

나중에 사전에서 찾아서

あとで辞書で調べて

 

다음부터는 한국말로 쓸 수 있게 했는데요…ㅎㅎ

次からは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したんですが…

 

 

어린 아이처럼

子供のように

 

어쨋든 제가 외운 한글을 쓰고 싶어서

とにかく自分が覚えたハングルを書きたくて ヒヨコ

 

 

10년전의 내가 나를 웃겨주네요 … ㅎㅎ

10年前の私が私を笑わせてくれますね … 照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