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능프로그램

韓国のバラエティ番組

 

「나 혼자 산다 좋아하는데요

「私は一人で暮らす」が好きなんですが…

 

가수 샤이니의 키 군이 출연한 방송을 자주 봐요.

歌手SHINeeのキー君が出演した放送をよく見ますルンルン

 

군이 프로그램 안에서

キー君がその番組の中で

 

어떤 계기로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

あるきっかけで朝のニュース番組に

 

캐스터로서 출연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キャスターとして出演したエピソードがあります。

 

 

아침 일찍 일어나서

朝早く起きて

 

컨디션을 조절하고

体調を整えて

 

선배 캐스터한테서 조언을 받고

先輩キャスターから助言をいただいて

 

번이나 연습을 하면서

何度も練習をしながら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自分の出番を待って…

 

 

보고있는 나에게도 긴장이 전해집니다.

見ている私にも緊張が伝わりますラブラブ

 

 

스탠바이 직전에 군이

スタンバイ直前にキー君が

 

자기자신을 격려하듯

自分自身を励ますように

 

 

괜찮아

「僕は大丈夫」

 

하는게 당연한 거야

「僕はできなくて当たり前なんだ」

 

라고 자신을 향해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と自分に向かって言う場面があります。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니까

自分の専門分野じゃないから

 

하지만

だけど

 

분야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

その分野で頑張っている方々に

 

실례가 되지 않도록

失礼にならないように

 

지금 제가 있는 최선을 다해서

今、自分ができる限りの最善を尽くして

 

그리고…

そして…

 

자기자신을 용기를 북돋우는 한마디.

自分自身を勇気づける一言。

 

 

정말 멋져おねがい

本当に素敵だ

 

 

저는 이런게

私はこういうの

 

너무 좋다.

すごくいいなキラキラ

 

그렇게 생각합니다.

そう思います。